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녹차, 부추, 피망, 아욱

Posted by 정보큐레이터
2016.12.12 19:32 생활정보/음식.요리

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

그린 푸드는 초록색 빛깔부터 식욕을 자극하는데, 다양한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관심 많은 중장년층에게 그 어느 영양제보다 효과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녹색의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초록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베타카로틴, 이소시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제아산틴, 이소플라본,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등의 식물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관과 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능이 높은 녹차

그린 푸드를 대표하는 녹차를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매력인 쌉싸레한 맛은 카테킨이라 불리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카테킨은 녹차 한 잔에 100mg 정도가 들어 있으며, 그중 가장 강력한 성분인 EGCG는 비타민C보다 항산화 효능이 20배나 높다.

카테킨 성분은 혈관 건강을 지키는 기능이 있으며,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하고 체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다.

보양에 탁월한 부추

채소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기운을 지닌 부추는 인삼에도 뒤지지않을 만큼 보양에 탁월하다.

비타민A·B·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한다.

또 부추의 독특한 향을 생성하는 유화알린 성분이 몸속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지고 피로가 풀린다.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 허리가 튼튼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도 있다.

부추는 웬만한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리고 손질법도 까다롭지 않은 식재료이니 다양한 요리를 할 때 사용해보자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인 피망

피망은 고추와 달리 단맛은 있지만 매운맛이 없어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채소다. 새콤한 드레싱을 뿌려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지만, 피망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카로틴이 지용성이므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에 흡수가 더 잘 된다.

피망은 칼로리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서 비만이거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먹기에도 좋은 채소다.

피망은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비뇨기 질환 개선을 돕는 아욱

아욱을 넣고 끓인 된장국은 없던 입맛도 되살릴 정도로 맛이 구수해 많은 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아욱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그중 대소변이 원활하지 못하고 비뇨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아욱은 매끄러우면서도 차가운 성질이 있어 막힌 것을 뚫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아욱은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A, 칼슘, 인, 단백질, 칼슘 성분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알칼리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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