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증상 6가지- 삼다증상, 전신증상, 안과적증상, 피부증상, 부인과적증상, 신경증상

Posted by 정보큐레이터
2017.01.06 18:04 건강정보/건강상식

당뇨병 증상 6가지


1. 삼다증상-다음/다뇨/다식

(1)다음이란?

다음이란, 갈증이 많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의 증상 중 갈증으로 인한 목마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입이 바짝 마르며 끈적거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원인은 다뇨로 인하여 탈수 증상과 고혈당에 의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와같이 몸 속 체내의 정보는 뇌의 시상 하부에 있는 갈중추라는 세포군에 전달되어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마시고 싶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증상을 보일 때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어떤가? 라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마셔도 크게 상관없으며 단 콜라나 우유, 쥬스와 같은 음료 에너지원이 들어있는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다뇨란?

다뇨란, 소변보는 횟수가 잦아지고 양도 많아 지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하루 성인의 소변 배출량은 대략적으로 1.5리터 미만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하루 소변 배출량은 2배인 3리터 가량을 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또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서 하루에 10회 이상 화장실을 다녀야 하는 일이 태반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변 배추량은 많다는게 증상입니다.

그 원인은 고혈당으로 인하여 신장의 세뇨관으로 다량의 당이 침투하여 삼투압이 상승함으로써 주변의 혈관으로부터 대량의 수분을 끌어 들이는 현상 때문입니다.


(3)다식이란?

다식이란, 식욕이 왕성해지고 음식에 식탐을 느껴 음식 섭취가 많아집니다.

당뇨병에 대표적인 3대증상 중에 하나로 보는 다식은 반응이나 증상이 애매하여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욕이나 식탐을 느끼지 못하는데 습관적으로 무의식에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인슐린 작용이 충분하지 못하여 우리 몸속 체내에서의 중요한 에너지원인 당질의 이용이 매우 낮아지고 또한 소변을 보게 되면 소변에 다량의 당이 빠져나가서 우리 몸 스스로가 배고품이나 기아 상태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더욱 악화되어 심각한 상태에 이를 경우에는 반대로 식욕이 낮아지고 그 후에 당뇨병성 혼수로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전신증상-체중감소/피로/공복감

체중감소/피로/ 공복감 증상이란?

음식을 많이 섭취하시면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여 공복감을 느끼고 피곤한 증상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당뇨병의 급격한 악화와 함께 체중이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식욕은 왕성하여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데도 체중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당뇨병이 발견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인슐린이 부족하여 음식이 포도당으로 변환되지 못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들과 포도당의 일부가 소변 배출시 섞여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에너지원의 부족한 현상이 오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그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몸 속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이나 단백질 등을 이용하여 포도당을 만들어 부족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만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마져도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이용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반응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지방이나 단백질을 이용해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기에 당뇨병 환자들은 체중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위에서 보았듯 다뇨로 인한 몸의 수분이 줄어 탈수 상태가 되는 것도 우리 체중이 감소하는데 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탈수 증상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도 늘 피로를 느끼게 하며 몸이 땅으로 꺼지는듯 한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안과적 증상-시력약화/색의 변화/침침함

안과적 증상이란?

사물이 불투명해 보이고 색이 변화하는 현상

안과적 증상은 결국 시력의 손상을 이야기 합니다. 제1,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불려오는 당뇨병 성망막증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12,000명에서 24,000명에 이르는 당뇨병으로 인하여 시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녹내장, 백내장, 각막질환등도 당뇨병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시력 상실 위험율을 높히는 원인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뇨로 인하여 초래되는 망막내 작은 혈관의 이상이 생김으로 발생되는데 장확하게 혈관 벽의 약화나 혈관으로 부터 혈액이 새는 현상 등을 총칭합니다. 

당뇨로 인한 시력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혈당 수치를 잘 관리하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며 눈 건강에 좋은 운동이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0년간 진행된 당뇨 합병관리 연구 DCCT 결과에 따르면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경우 당뇨병성 망막증을 방지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4. 피부증상-가려움/오래가는 상처

피부 증상이란?

피부가 약해지고 가려우며 한번 생긴 상처가 아물지 않고 오래가는 현상

당뇨병에 걸리면 우리 몸의 피부도 반응한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피부를 비롯한 신체 여러부위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는데 인슐린은 피부 대사과정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 피부에 변화가 생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으 목 뒤와 위 쪽의 피부가 두터워지면서 딱딱해 지는데 이러한 경우 당뇨를 의심할 수 있으며 경화부종이라고 불리우는 이 증상은 차츰 어깨와 상체 쪽으로 번져나가게 됩니다. 또한 정강이의 갈색반점이 생기는데 당뇨 환자의 절반 이상이 나타날 만큼 가장 흔한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주로 다리으 앞 쪽 정강이에 작은 원형의 갈색반점 같은 것이 생기며 가끔은 팔이나 몸 쪽에서도 생기기도 합니다. 반점은 별 다른 이상 증세는 보이지 않고 다발적으로 일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여러 종류의 균들로 부터 몸을 지켜내는 면역력이 매우 떨어져 각종 세균감염이 늘어납니다. 특히 종기가 잘 생기고 한번 생긴 상처는 잘 낳지 않아 쉽게 곪아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5. 부인과증상-국부소양증

국부소양증 증상?

국부를 자극하여 여성 환자들 경우 음부 소양증으로 나타나는 현상

당뇨의 뇨당은 국부를 자극하고 이로 인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가려움 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성환자들의 경우 음부 소양증으로 나타나는데 당뇨병의 과정이 길거나 치료를 하지 못한 당뇨병 환자는 자주 이러한 합병증에 감염되게 되는데 특히 질병의 진행과정이 길고 폐경 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병변은 항상 대소음중, 음구, 회음, 항문 주위에 있으며, 심한 경우 대퇴 내측까지 파극되거나 혹은 목이나 사지, 엉덩이부위와 같은 신체 기타부위에도 동시에 발병할 수 있습니다.

구형의 구진으로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고 약간 융기되어 있으며 긁은흔적과 딱지가 있을 수 있고 그 주변들이 매우 가렵고 약간의 인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6. 신경증상-손발저림/수족냉증/소화불량/현기증

신경 증상?

손과 발이 저리고 차가우며,소화가 잘 안되고 빈혈이 생기는 현상

당뇨가 진행중이면서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 경우에 말초 신경 또는 말초혈관의 문제등으로 인한 순환장애 발생으로 손과 발이 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에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손과 발의 저림현상은 꼭 혈관의 수축에 의해서만 발생하지 않으며, 혈관, 손목, 팔꿈치, 경추, 뇌등 다양한 부위의 퇴화나 비정상적인 변형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손과 발이 저리는 경우는 신경이 크게 압박되면서 나타나는데 우리가 흔히 자주하는 설거지나 빨래 PC작업 등 손목을 심하게 사용하게 되면 손목 안의 신경이 압박되어 수근관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근관 증후군이 다른 질병과 관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또한 말초신경병증 증세도 동반하는데 이는 신경 이상으로 수족 냉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말초신경병증입니다. 말초신경병증은 단독으로 발생하지 않고 당뇨병의 내과적 질환과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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