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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상식

유산균 1편-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by 정보큐레이터 2017. 1. 12.

유산균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현대에 있어서 병을 일으키는 2가지


-세균성 감염: 인류는 세균성 감염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무섭게 부활하고 있다.(AI바이러스, 조류독감 바이러스)

-대사성 : 일반적인 대사 질환에 대한 질병 (성인병, 암, 당뇨, 순환기질병)


◆세균성 감염 : 조류독감 바이러스(거기에 대한 약이 없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점

박테리아 크다. 바이러스는 작다


예를 들면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기침을 하면 그 주위에 엄청난 양의 감기바이러스가 퍼진다. 어떤 사람은 감염이 되고 어떤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는다.

체질에 따라 틀린데 체질이 강한 콘크리트 같은 체질은 아무리 와도 감염 되지 않는데 저체질은 오래된 목조 건물과 같아 불이 쉽게붙어 늘 병을 달고 산다.


-박테리아 

*  세균, 균이 하나의 세포이다. 하나의 세포가 DNA라는 것도 있고 미토콘드리아도 있다

* 하나의 세포가 증식하는 것

* 30분에 한마리가 만들어진다(배가의 법칙으로 증식)

* 대사활동이 활발해서 안에는 팽창력이 너무나 크다.

* 단단한 세포벽으로 자기 몸을 둘러싸고 있다(엉청난 팽창력을 갖기 위해 튼튼한 세포벽으로 구성 됨)

* 30분 마다 1-2-4-8-16-32-64 ....... 하루만에 한마리가 몇억마리가 된다


 

-바이러스


* DNA핵만 가지고 있어서 숙주에 붙어산다

* 생물과 미생물의 중간 단계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죽었다는 설

* 바이러스는 비활성시켰다. 숙주에 붙어 산다.

* 소나무에 붙어사는 송이는 숙주가 소나무다.

* 바이러스의 숙주는 사람의 세포다.

* 감기도 80-90%는 바이러스다 우리 먹는 감기약은 효과가 없다.

* 박테리아를 처벌하는 항생제는  인간이 개발했지만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약은 없다. 감기를 퇴치하는 약이 없다는 거다. 감기약 먹어봤자 내몸만 망가뜨리는거다.

*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은 없지만 인간 본능적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인터페론(바이러스가 다른 세포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 바이러스의 수명은 34일 그래서 다른 세포로 넘어가지 않게 차단하면 14일 만에 사라진다. 감기는 약을 먹어도 14일, 안먹어도 14일이다. 약을 먹으면 몸은 망가지고 안먹으면 감기로부터 저항력이 생겨서 튼튼해진다.



■ 박테리아에 의해서 일으키는 질병

-콜레라, 패스트, 페렴, 이질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박테리아에 의해 죽었다.

1928년에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를 '플레닌'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발견

패니실린은 새로 만든게 아니고 있는 것을 발견한거다.

세균을 박멸하는 방법은 이 패니실린이 세균의 벽을 뚫어버림으로 세균 자체를 흩뜨러뜨린다.

페렴균이 있으면 패니실린이 폐렴균을 터트려서 다 죽인다.

이렇게 항생제가 개발되고 인간은 감염병으로 부터 치료되기 시작했다.

1928년 발견되고 실제로 상용화 된 것은 1941년 때부터 약으로 개발되었다. 이 이전에는 못에 찔려도 죽었다. 균이 피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서 감염을 시키면 간하고 심장을 점령 즉 간과 심장기능을 마비시켜 파상풍,폐혈증을 일으켜 죽였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세균 감염병으로 해방이 되었다.

그런데 1940년 후반에 패니실도 듣지 않는 균이 만들어졌는데 내성균이 생긴다.

예를 들면 바퀴벌레가 더 강해지고 더 강해지는 내성이 생긴다.

피부병이 생겨서 약을 반복해서 발랐는데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약이 안들음

마찬가지로 인간을 괴롭혔던 균도 약에 의해서 살아남았다. 약에 의해 다 죽었는지 알았는데 살아남은 균이 다시 번식하면서 살아남고 이균들은 항생제가 들어와도 죽지 않았다. 세포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버렸다.

어떤 거는 항생제가 들어오면 입으로 품었다가 뱃어 내는 균도 있고 어떤 거는 항생제를 만드는 물질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서 녹여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내성균이 생기면 약이 듣지 않고 사람들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런 내성균들이 점차 생겨나고 더욱 강력한 균들이 생겨난다.

패니실린이 낫지 않으니깐 "머티실린"이라는 항생제를 인간이 또 발견 한다. 1960년대에 "머티실린"이 발견되었는데 1년도 안되어서 1961년에 MRS라는 머티실린을 이기는 균이 생겨났다.


-MRS

M:머티실린이라는 뜻

R:머티실린에 저항하는

 

황색포도상규균이 생겨남으로 심각해졌다. 주로 병원에 있는데 병원에서 이균에 감염이 많이된다.

병원에서 손잡이 만지고하면 집에 와서는 반드시 손을 꼭 씻어야 한다.

항생제는 병원에서 많이 쓴다. 병원에 있는 대표적인 균이 MRSM이다.


내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원가면 문제가 많아진다. MRS가 내 몸에 들어와서 심각하면 죽을 수도 있다. 병원에 입원하면 이균에 감염되지 않으려고 항생제를 살포한다. 수술할 때도 항생제를 살포한다.


■균의 종류

-강력한 병원체 : 결핵, 패스트, 성공렬

요즘 결핵이 사라졌다가 다시 일어났다. 전세계적으로 결핵으로 죽은 사람이 1년에 300만명이다.

결핵 환자의 50% 사람이 내성균에 의해 감염된 사람들이다. 결핵이 무서운 것은 공기 중에 떠다는 것이다. 기침인줄 알았더니 병원에 가보니 결핵이다. 그사람의 가족들이 감염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어떤 약에도 듣지 않는 결핵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결핵에 결리면 수술을 하는데 수술을 할때 몸에 항생제를 엄청나게 살포를 한다.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혼세관망형(인간의 몸에 있음, 이게 무서움) 감염이다.

인간의 몸 안에는 미생물이 100조개 있다. 종류는 500조. 사람의 세포수 만큼 있다.

인간에 있는 이균을 "폴로라"라로 한다. 좋은 균은 "인테스티"라고 한다.

즉 유익균과 유해균이 인간의 몸에 상존하고 있다.

유익균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을 때 면역력이 좋은 상태라고 얘기한다.

유해균은 유익균이 많을 때는 스스로 잠잠하게 있다가 유익균의 감소가 일어나면

즉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 때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걸 홍세관망형균이라고 한다.


황세관망형의 대표적인 균이 "황색포도상규균"이다.(황생포도 모양의 동그란 균)

인간의 몸이 저항력이 떨어지면 병을 일으키는 균이다.


황색포도산구균이 MRSA(내성균)로 발전한다.

머티실린의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상규균, 병원에 가면 대표적으로 걸리게 되는 균이다.

이병에 걸리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사망에 이르기 쉽다.

몸이 멀쩡한 사람이 병원에 갔는데 그길로 죽었다=> 이런 사람들이 황색포도상구균에 걸려 죽은 경우가 있다.


■MRSA

CMRS : 병원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병원밖에도 있다.

일본에서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100통 사용한다. 지역사회에서 항생제를 400통 쓴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전세계에서 약을 제일 많이 먹는 민족이다.

우리나나는 통계를 안낸다. 정부차원에서 통계를 안낸다. 

지금도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먹이고 있다.

CMRS균은 1.9분에 1마리가 생긴다. 3-4시간이면 345억 마리가 만들어진다. 하루에 몇조가 생기는 거다

CMRS(백혈구를 죽이는 독소를 만듬)의 감염 1위 지역은 창원이다.

백혈구란 인간 몸의 경찰관 같은 역할을 하는데 CMRS가 몸에 들어오면 백혈구를 녹여서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서 간염을 해나가는 무서윤 균이다.

미국에서는 최근에 이균에 감염이 되어 아이 4명이 급사를 했다. 감염되면 하루만에 죽는다.


메타실린의 내성이 생긴 MRSA를 퇴치하는 항생제를 인간이 또 발견했다 인간이 발견하는 최후의 약이다.

페니실린이 발전했지만 더 빨리 발전하는게 균이다. 인간들은 더 강력한 항생제를 만들고 균들은

저희 끼리 더 강한 내성을 길러낸다. 언젠가 이 균들이 급습해버리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고 학자들은 본다. 주변에 약을 많이 먹는 사람은 경계 대상이다.


내가 간이 나빠서 간에 관한 약을 먹는데 그사람 안에는 MRSA라는 보균을 가지고 있다. 그사람의 손길이 닿는 곳은 MRSA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내성균 보균자가 우리나라사람이 70%다.(독보적인 세계1위)

미국은 50% 중국 0%

외국에서는 항생제 남용을 정부 차원에서 통제하는데 우리나라는 보다보다 못해 시민단체가 나섰다.

보건 복지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국 병원에 항생제 남용이 보인다.

유명하다는 병원(현대의학은 간단하다) : 항생제 많이쓰고 스테로이제 많이 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일단 요거로 막아보고 말 안들으면 강한걸로 씁시다 한다.

인류가 개발한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은 되도록이면 안쓰려고 하는 항생제이다.

간과 신장에 치명적인 인간의 마지막 항생제이다.


황색포도상구균: 인간의 세포와 점막에 있음

이것을 죽이면 극소수가 살아남아 내성균을 만든다. 이균들은 소독하면 내성균이 생긴다.

자연적으로 죽게 해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소독하거나 항균처리하게되면 엉청 내성이 생긴다.


소에게 항생제를 사용해서 소의 변에서 나온 내성균인 O157, 일본에서는 이 O157에 감염되어

7000명이 식중독에 걸려 3명이 사망하여 일본에 난리가 났었다.

우리나라는 더 위험하게 노출된 상황이다.


가축에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

예)소의 먹이는 풀이다. 소는 풀을 먹으면 1번 위에서 발효 시켜서 1번에 위애서 분해가 안되면 되새김질을 해가지고 다시 씹는다. 침을 흘리면서 트림을 하는데 소가 트림을 할 때 침이 반경1M정도 퍼진다.

다시 되새김질 해서 네번째 위로 보낸다. 1전 안되면 2번에서 보관했다가 몰려서 4번으로 보낸다.

풀을 뜯어 먹은 소는 마블링이 없다. 즉 지방이 별로 없는거다. 사료을 먹이면 1번에서 되새김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4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방치하면 소가 신진대가 기능이 떨어져서 죽는거다.

그래서 죽지 말라고 소에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거다.


"마블링" 축사에 가둬서 사료를 먹인 소는 지방이 많아져서 마블링이 생긴거다.

뉴질랜드, 호주에서 방목하는 소들은 마블링이 없다. 마블링은 풀을 먹이지 않고 사료를 먹여서 생긴거다. 한국사람은 마불링이 없는 이런 소를 맛없다하지만 미국이나 호주는 맛있는 소고기라 한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살이 안찐다. 인간은 곡류를 많이 먹으면서 남아돌아 그게 중성지방이 된거다. 소도 마찬가지다. 진짜 좋은 소는 방목하는 마블링이 안들어간 고기가 좋은 고기다. 그래서 비싼 돈 들여서 그렇게 먹을 필요가 없다.

호주산에느 방목해서 키우기 때문에 좋은 고기가 많다.

한우가 좋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100%인정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만 좋다고 하는 거다)


돼지: 돼지 축사 가보면 엄청난 냄새가 난다. 암모니아 냄새다. 빨리 성장시키려고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돼지를 갖다 놓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면 암모니아가스와 배설물에 의한 나쁜 환경이 만들어진다. 악취가 나오는 것은 나쁜 균에 부패균이 일어나 악취가 나는 것이다.

좋은균은 악취가 없다.

우리가 방귀를 꿨는데 냄새가 지독하면 내 몸안에 나쁜 유해균이 많다는 소리 이다.


우유 : 엄청난 량의 우유를 짜내니까 소젖에 무리가 와서 유방염에 많이 걸린다.

잘못 마신 우유는 소고름이다. 유방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엄청나게 쏟아 붇는다.

돼지들이 특히 페렴에 많이 걸린다. 그래서 항생제를 사용한다.

알낳는 닭 :ㅣ 평생토록 꼼짝 못함, 알만 낳은 일을 한다.

식용으로 먹는 닭 : 움직임을 최소화시켜서 살을 찌워서 키운다.

우리나라는 가축에게 쓰는 항생제의 통계가 없다(가축약 파는데서 무작위로 사들인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현대의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과 똑 같다.

현대 아이들은 영양이 높은 음식을 먹이기 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이게 되고 그러다가 병이나면

활동얄을 최소화시킴, 성장은 빠르게 만들고 항생제를 사용하고 그 과정이 마치 가축을 키우는 것과

흡사하다. 아이들 뛰어놀게 만들어야 한다.

가축이나 먹거리 계란도 우유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