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어떤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공으로 이끄냐 파멸로 이끄냐

[사장학]

어떤습관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성공으로 이끄냐 파멸로 이끄냐

무엇을 생각하며 일을하고 있는가?

*내 사업을 살리는 사람,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자.

정말 내가 사장일까?  내 회사에서 사장은?

회사에서 사장은 나를 아끼는 사람  내 삶은 끌려 가는가? 내가 이끌고 있는가?

사장 =자영업(자유영업)

출근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빨리 열 수 있고 늦게 까지 열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도구이다.

내 사업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내 삶도 원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내 위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직장인

자영업

사업가

투자가

어디에 속해 있든지 플랜b를 가지고 그곳으로 가야한다.

a에서 b플랜으로 가라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다. 삶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줄 알았다 → 미래가 불안해 진다

내가 회사를 위해서 사는 것인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여행도 출산도 회사 스케줄에 의해서 했다

직장생활에서 자영업으로 하는 것도 어렵다(자금적으로)

150만원*12개월=2천 5년 1억정도 모을 줄 알았다.→현실적으로 2천정도 모우다

직장 생활과 성공적으로 사업을 키운 사람과의 차이가 나기 시작하더라.

2002년   월급200  →250 오르다

성공사업가는 매장을 3개오픈→15개→30개 오픈하더라

사업에서 갭은 1년2년이 아니더라 10년 20년이더라

현실의 불공평함을 인정하여야 한다

a는 연봉이 2천 금융자산이 10억

b는 연봉이 1억 금융자산은 0원   →b가 a를 따라 가려면 23년이 걸린다

매장을 차리기 위해 무엇에 집중하여야 하는가?

2011년의 결단이 있었기에

자영업에서 사업가로

자영업에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없다

자영업→사업가 →시스템이 필요하다

작년한해는 힘든 한해였다. 

내가 매장에 없었어도 매장은 시스템에 위해서 잘 돌아가고 있었다→ 시스템의 중요성을 알았다.

자영업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시스템이 있어도 회사의 방향성을 알아야 한다

투자가로 거듭나야 한다.

사업에서의 투자는?→ 사람을 투자해야 한다.

시스템을 위해 사람을 돈을 주고 유지하면 무겁다.

꿈을 가진 사람으로 이루어 지면 가볍다.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

통신도 네트워크를 하고 있다→ 온가족, 뭉치면,한방에 요

회사도 사람을 가지고 네트워크을 꾸린다.

꿈을 갖고 매장을 계약할 때 → 꿈을 이룰 수 있는 매장이 될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a는 연봉이 2천 금융자산이 10억

b는 연봉이 1억 금융자산은 0원   →b가 a를 따라 가려면 23년이 걸린다

사업에서는 b라는 사람도 a로 만들 수 있다

자세→원하는 것을 얻을려면 자세를 바꿔라

1.소통을 해라

내가 무엇을 집중해야 할지

경험보다는 소통을 중시하라.

2.책임져라

→플랜을 보였던 사람을 책임져야 한다.

회사와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

메모를 이용하여 어떤얘기를 나누었는지 기록하라.

알바로 50만원을 벌기위해 오신 분들에 대한 책임을 져라.

3.배워라

꾸준히 배울려고 하라

교육, 책, 강의→메모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적자 생존이다- 적는 자 만이 살아 남는다.)

4.함께 만든다

내가 사장이고 회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회사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장인지 직원같은 사장인지 본인이 판단하라.

예를 들어서 송년회때 친구들 만나다

A.부자, 공부잘함, 서울대 GS입사→퇴사 후 서울대 치대3년차

B.평범. 공부잘함. 학원강사→스타강사지만 수명이 짧아 무엇을 해야 하는지

c.평범. 공부잘함. 원하는 대학→자영업(내 회사). 여유

회사에서 결과를 내고 성장하는 사업가들을 보고 자극 받다

1만시간의 법칙

현재우리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

직장생활에서는 퇴근 후 3시간을 투자 10년을 투자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내 사업에서는

12시간 3년을 투자해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