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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상식

어린이 청소년 건강

by 정보큐레이터 2017. 2. 3.

[2]어린이 청소년 건강 


현재 필드에 나가면 소비자층이 태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하다.

내 실력이 부족하다. 그사람에게 쏙 들어가게 얘기 할 수 없나

그러나 너무 전문가적인 이야기 보다 소통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 정도면 좋다.

?

어느 바람피는 남편 얘기

애인집에서는 흰머리를 뽑고

정실부인은 검정머리를 뽑는다.

재미있고 즐겁게 사업하자

사업을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냐

AW가 목적이 아니라 AW가 도구가 되는거다

재정과 일과 사람이 필요한거다.


고삼엄마의 마음으로 공부하다.


카다록

제네레이션팩? 4가지

0~14세

우리아이 뭐 먹이죠라는 물음에 어떻게 대답하나

인체가 오묘해서 사람마다 틀리다.


아이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알지만 학술적으로 정리가 안된거다.


인생주기

유아기 3세 6세

??학동기 14세

청소년기 29세

장년기 49세

노년기 60이상

나이때 마다 특징적인 일이 일어난다.


남자들은 애가 어떻게 커는지 잘모른다.

년년생 키우는 엄마들의 노고


아기의 발달과정을 엄마는 보고 키웠다.


유아기 아동의 특징

4세: 큰 질병들은 없다.

집중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

모유영양이 떨어지는 시기

이가 나면서 침이 나오는 시기-이유식이 들어간다. 1년이 넘으면 시작한다.


유아기 때 주의할 점

감염에 주의(폐렴,장염-손으로 막집어서 입으로 가는 시기, 뇌수막염,피부염 등등)

        아기와 먹는 것과 어른이 먹는 것은 다르다. 성인의 축소판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고열량으로 먹여야 한다.

     어린이는 축적된것이 없기 때문에 가져다 쓸 영양이 없다.

     저열량(영양)에 떨어지면 뇌에 손상이 간다.

영양에 주의

사고에 주의


6세의 영양으로 뇌가 거의 구성된다.

요즘 전교회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집안에서 잘 먹이고 있는 얘들이다.

뇌의 영양이 중요한데

지적인 발달, 운동 반사신경 등등

영양에 의해서 감염이 방지되고 면역력이 생기니

잘 먹여야 한다.

발육이 있을 때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발육이 끝났을 때 먹어봐야 소용없다.



비만- 대사가 잘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이 쌓이는거


아기는 음식을 선택할 수 없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 뿐

그래서 엄마가 영양학적으로 배워야 한다.


가족의 식탁을 보면 그집안의 비만도를 알 수 있다.

지금 식습관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성장에 영향?

유전 31%(인종,

연령 유아기 때 와 사춘기 때 가장 활발

성별

환경 69%(운동과 자극 22% 영양 37% 문화적 20%-재정적 문제)

밝은 곳에서 자라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야 좋다.

계절별로 봄에 가장 많이 큰다.

심리적 요인- 평온하게 원만한 가정이 성장발육에 좋다.



유아기 가장 큰 문제

유아기 편식-4~5세 자아가 커지는 시기.

안먹고 싶은 순간에 강제로 먹이지 말고

현명하고 대처(정서적으로 불안해지고

자율신경실조가 올 수 있다.)

때가 되면 신호가 와야하는데 강압적이나

너무 오냐오냐 하면 이런 현상이 온다.



굴이 몸에 좋다고 억지로 먹이려 하면

신경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잘 먹는 것을 보고 그 식단에 맞게

구색을 대체해 준다.

부족한 것은 뉴트리로 보충해준다.

과민반응보다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줘야 한다.


학동기

초등학생: 독립심이 커질 때 너무 간섭하지 마라

자신이 선택하거를 존중해야

말 잘듣는것이 좋은것은 아닐 수 있다. 자아가 덜

발달 된 것 일 수 도 있다.


학동기 때는 골격이 자라는 시기

인물이 미워지는 시기

키가 자라는 시기

부쩍자라고 살이 찌는 시기

살이 빠지고 얼굴이 부석부석

키가 자라고 근육이 붙는다.


여학생이 빨리 큰다.

영양학적으로 준비해줘야 한다.



활동이 많아지는데

영양이 공급 못되면 허약체질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소모하므로

먹는게 중요하다? 

성장과 성숙

건강해야 정신적으로 성숙이 올바르게 이루어진다.

체격이 작으면 움추려들 수 있다.

너무 비만이어도 놀림 받을 수 있다.

남 앞에 나서지 못하면 성장해서도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학동기의 영양실태

전반적으로 모든 영양이 부족하다.



뉴트리키즈

단백질

비타민C


뉴트리키즈

한국어린이 맞춤형 영양제

연세대 연구소에서 감수?

 12가지 비타민 7가지 미넬랄

5가지 열대과일

자일리톨 -단맛

씹어서 먹게 만들었다.



과자를 많이 먹은 아이는

잘 안먹는다.

엄마가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준 아이는 잘 먹는다.

천연제품과 인스탄트의 맛이 달라서다.



액체=>환 =>가루=>정제



컨디션이 안좋을 때 비타민 두배로 먹인다.

어린때 건강이 평생간다.

성인이 되어서도 영양을 골고루 갖춰야 한다.


키가 작고 허약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떨아질

확률이 높다.

공부할 때도 지구력이 좋은 아이는 건강한 아이다.



단백질

골격 형성과 면역력 증강

칼슘과 비타민C 보강해서 농축물이 많아져서

먹는 양이 늘었다. 두 숟가락 먹어야 한다.

현재의 단백질 섭취량이 두배로 늘었지만

동물성 단백질이 5배

식물성 단백질이 0.5배로 균형이 안 맞는다.

성장기에는 단백질이 남지는 않는다.

단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을 늘려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근육의 형성이 중요한 때



나이들어서 살이 흐물흐물한 사람은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이다.

기운과 기력이 근력이 저항력이

없는 거는 단백질 부족 현상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거도 균형이

안 맞을 수 있다. 밸런스가 깨진다.



근육에 가장 중요한 역활이 단백질

머리카락, 손톱

보슬보슬한 머리카락은 단백질 부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튼튼해진다.



파이토씨

어린이용과 어른용은 틀리다.

씹어먹는거

비타민 C와 12가지 식물 농축물이 들어 있다.

채소 과일을 적게 먹는 아이가

우울증, 불안이 훨씬 많다.

아이가 채소 과일을 적게 먹는다면


엄마가 보충해주도록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