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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어떤 채널에서 마케팅을 하든 컨텐츠가 중요하다

by 정보큐레이터 2017. 2. 10.
[마케팅 강의] 
채널별 특징이 있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떤 sns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한참 인기를 끌던 카스가 지금은 하락세인 것을 보면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아직도 주부들에게는 인기가 있으니 어떤 타켓층을 공략하느냐에 따라 
활용을 해 볼 수 있겠다.
카스는 1년만에 50만 사용자 감소를 보이고 있고 순이용자 수도 하락세에 있다.
마치 싸이월드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다.

sns하면 이제는 페이스북을 빼 놓을 수가 없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대해서 조금 공부가 필요하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현재
사용자 시간을 봤을 때 머므르는 시간이 높다.

유튜브도 소셜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은
도달율이라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소통에 의해서 소식을 주고 받아야 하는데
필터링이 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누구나 만들수가 있는데 만들어보면 광고 비용을 투자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페이스북 자체에서 광고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우리가 컨텐츠를 만들려면 사람의 심리를 알아야 하는데 필독서 몇권을 추천하겠다.
상식밖의 경제학
슈퍼 꾀짜 경제학
괴짜 경제학
덴어리얼리 경제심리학
넛지
빈곤의 덧 걷어차기
꿀잼 경제학 등을 참고로 읽어보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스팸마케팅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컨텐츠에 집중하여야 한다.

마케팅을 쉽게 하려면 패턴화를 만들어야 한다. 무료로 책자나 이벤트등을 패턴화해놓으면
편하다. 소책자도 좋은 예이다. 무료로 소책자를 준다고하면 댓글로 이메일을 수집할 수 있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이 타켓층이다. 만약 타켓층이 없다면 
사업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한다면 잘못된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관심 없는 것이 될 수 있다.

소책자를 미끼로 한 무료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은 어느 플랫폼이든 잘한다.

마케팅도 패턴화하라. 실예로 전업강사 광고를 한적이 있는데 1~2만원 짜리 강의를 무료로
배포하고 나중에 본강의를 팔았는데 대 성공이었다.

요즘은 어플을 런칭하는 중인데 어플은 애드몹을 이용해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다.
어떻게 사람을 모았는가?  이벤트를 10일에 한번씩 진행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돈을 쓰는 시대이다. 앱을 잘 개발하고 그 안에 컨텐츠를 얼마나 
잘 꾸미고 꾸준히 할 수 있는냐 가 관건이다.

앱을 개발하기전에 sns채널 상에서 컨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유지하는 것을 먼저
연습을 하기 바란다. 앱 개발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런칭만 해놓고 망하면 안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