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는 몇가지 사실 :: 정보&헬스가이드

테슬라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는 몇가지 사실

Posted by 정보큐레이터
2017.03.18 00:16 IT정보
요즘 한참 관심의 중심에 있는 테슬라 전기차가 드디어 15일 한국에 국내 1호 매장을 오픈을 했다.
테슬라 전기차에 대해서 몇가지 정보를 모아봤다.



1.테슬라란?
(1). 회사이름
테슬라라는 회사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에서 따왔다고 한다. 니콜라 테슬라는 크로아티아
출신 미국 물리학자 겸 전기공학자이다. 그는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시스템을 
개발했다. 자신이 만든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라디오 신호 송수신 원리도 발견했다.
(2)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우주여행 스타트업 '스페이스X' CEO이기도 하다.
스페이스X는 민간 우주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발사대를 갖췄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미국 공학도 출신 경영인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2003년 테슬라를 설립했다.
외국에선 이미 잘나가는 전기차 업체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매출 31억9835만달러
(약 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엘론 머스크는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사판으로 유명하다.
그는 20대에 페이팔 등 정보기술(IT) 기업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테슬라를 설립했다.
(3)첫 전기 차량
테슬라가 처음으로 내놓은 차량은 전기 스포츠카인 '로드스터'다.
로드스터는 1회 충전으로 약 320㎞ 주행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 속도에 도달하는 데는 3.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화석연료 스포츠카에 견주어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로드스터는 기존 전기자동차에 사용하던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노트북 등에 쓰는 소형 리튬이온 전지 6000개 이상을 연결한 새로운 전지를 탑재했다.

2.한국에 상륙
 가. 걸림돌?
테슬라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해결하여야 할 과제도 있다. 
첫번째로 한국의 주거문화이다. 미국은 개인 주택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가구마다 충전기를 설치할 수있는데
한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많아서 테슬라 전용 데스티네이션 차저를 아파트 가구마다 설치하기 어렵다.
아파트의 공동전기를 사용할 경우 엄청난 항의가 예상되고 과금에 대한 문제가 불거져 나오게 된다.
두번째는 보조금 무혜택으로  구매가격이 다른 국내 전기차와 가격차가 엉첨나게 벌어진다.
시,도별 차이는 있지만 국내 전기차 보조금은 2천만원 가량인데 보조금 없이도 가격 차이가 큰데 
보조금 무혜택으로 격차가 더 벌어진것이다.
보조금을 못 받는 이유는  환경부가 정한 보조금 지급 기준인 공용충전기 완속 충전시간 10시간내여 하는데
아쉽게도 테슬라 전기차는 완속 충전에 1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조금을 못 받는다.
세번째는 급발진 사고에 대한 이미지를 해결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일명 '손지창 급발진 사건'으로 칭해지는 소송으로 이미지 회복에 장애가 되고 있다.

 나. 매장위치
한국내 첫 매장의 위치는 롯데월드몰로 추정되었으나 입지 관계상 테슬라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탈락되었고. 2016년 7월에 신세계 하남 스타빌드에 입점이 확정되고 
드디어 15일에 하남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3.구입가능한 모델과 향후 출시모델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된 모델은 중형 전기차 ‘모델S 90D’였다.
테슬라 모델 중 한국 정부가 인증한 유일한 차종이다.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378㎞를 인증받았다.
최고 시속 250㎞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4.4초면 충분한 ‘전기 스포츠카’다.

주문방법 및 가격
테슬라는 온라인으로만 주문을 받는다. 하남에 방문해서 차량을 보고 난 후 계약서를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해야 한다.현재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모델 S90D의 주문을 받고 있으며
주문부터 인도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린다. 국내 첫 테슬라 모델 S 90D 인도는 6월 시작이다.
모델 S 90D는 기본 1억 2,100만 원으로 시작하고 업그레이드 오토파일럿, 생화학 무기 방어 모드 등의 풀 옵션을
장착하면 약 1억 6,000만 원이다.

테슬라는 세단인 '모델S', SUV인 '모델X'를 판매하고 있고 보급형인 '모델3'는 예약을 받고 있다.
현재 테슬라 모델X의 국내 출시는 인증 문제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물론 '모델3'도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한다.

4.전기차 보조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에 출시된 테슬라 ‘모델S 90D’ 은 프리미엄 세단으로 나온 모델이라 고가이다.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함으로 가격 부담이 커졌다. 정부 보조금 지급 기준인 완속 충전시간을 초과함으로써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법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도 있다.

5.충전방식과 충전시설
테슬라는 일반 전기차와 다른 충전 방식을 가지고 있어 국내 공용 충전기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 출시 테슬라는 타입2 방식 충전으로 국내 규격과 호환이 된다. 
충전을 할 곳을 찾는 다면 한전이 운영하는 개방형 충전소를 미리 숙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국에 4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6.급발진에 대한 이미지
배우 손지창은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인 소유 테슬라 모델X의 급발진 사고 소식을 올렸다.
손씨는 "테슬라가 차의 결함을 찾지 않고 자신의 실수로 뒤집어씌우려 했다"고 적은 바 있다.
이는 국내서 '테슬라 손지창 급발진 사건'으로 회자됐다.
테슬라는 "조사 결과 차량 자체에 결함이 없었으며 손씨의 과실로 드러났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손씨는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국내 소비자가 테슬라에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모델X 급발진 사고에 대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조사는 아직 진행하지 않고 있어 이미지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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