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7 리퍼폰 국내판매 발표, 스펙은?

Posted by 정보큐레이터
2017.03.28 22:53 IT. 핸드폰

그동안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이후 과연 그 재고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었는데 드디어 삼성전자가 삼성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노트7 리퍼폰 활용과 친환경 처리에 대한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뉴스룸에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 등으로 활용합니다.

둘째,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 활용 합니다.

셋째, 금속 물질을 추출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처리합니다.


조금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첫 번째 처리 원칙인 리퍼비시폰 판매의 경우, 국가별 규제 당국 및 이동통신사 간의 협의 후 시장 수요를 판단하여 지역에 따라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여름-가을 사이에 단일 색상으로 국내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배터리 용량이 3000mah로 줄어드는 것 이외에도 약간의 스펙 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번째 부품 재활용의 경우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반도체나 카메라 모듈 등을 추출하여 테스트용 시료 제작 등의 용도로 판매될 예정이며 물질 추출 및 재활용의 경우에는 희귀 금속인 구리, 니켈, 금, 은 등을 추출하여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EU에서 주관하는 새로운 친환경 처리 방식 연구와 테스트 등의 목적 과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발화라는 단점만 없었으면 역대급 폰이었기에 반납을 하기 싫었던 폰이었습니다. 정말 아쉬웠었던 일 중의 하나이죠.

그래서인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기대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이미 갤럭시S8이 발표를 기다리는 시점이지만 갤럭시S8없는 장점들이 갤럭시노트7에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선택을 가질 수 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폰의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역시 S펜과 물리적 홈버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게 나올 것이니 금상첨화가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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