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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녹차, 부추, 피망, 아욱 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 그린 푸드는 초록색 빛깔부터 식욕을 자극하는데, 다양한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관심 많은 중장년층에게 그 어느 영양제보다 효과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녹색의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초록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베타카로틴, 이소시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제아산틴, 이소플라본,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등의 식물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관과 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능이 높은 녹차 그린 푸드를 대표하는 녹차를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매력인 쌉싸레한 맛은 카테킨이라 불리는 타닌 성분 때문.. 2016. 12. 12.
다이어트-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신진대사와 열반응을 정상적으로 진행 체중 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인체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시키면서, 즉 신진대사와 열반응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면서 과잉의 지방을 소모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나 체중감량을 위한 단순한 다이어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 뿐 아니라, 육체는 과거의 체중을 유지하려고 애쓰게 된다.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내에 체중감량은 되지만, 장기간으로 계산하면 오히려 요요(Rebound)현상 때문에 본래의 체중보다 더 증가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다이어트 후에 날씨해진 육체는 그동안 부족하였던 에너지원에 대한 애착 때문에, 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축적하려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위험한 것은 정상적인 식욕에 의한 신진대사가 위험한 다이어트에 의해 무너진다는 것이다. 인체 내에서 신진대사를 시키는.. 2016. 12. 12.
건강한 삶을 만드는 좋은 습관 가이드 10-2탄-너무나 쉽게하는 다이어트 건강한 삶을 만드는 좋은 습관 가이드 10-2탄 하루종일 실천하면 좋은 다이어트 습관 03 Evening-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자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보다 저녁운동을 체력을 관리한다.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 운동 프로그램 등록이 어렵다 할지라도 운동을 포기하지 말자. 하루 30분. 동네 공터에서 줄넘기를 해보자. 줄넘기는 유산소운동이자 전신운동이다. 본인의 체력에 따라 시작하고 점점 늘려나가면 된다. 힘들면 중간중간 쉬어도 되지만 휴식시간은 1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줄넘기가 부담스럽다면 20분가량 동네를 걸어도 좋다. 보폭은 크게, 팔은 앞뒤로 크게 흔들며 매일 20분 가량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몸을 되찾는다. 03 Night- 잘자야 건강하다 자기전 하루를 점검해보자. 오늘 무엇을 얼마나 먹었고 어.. 2016. 12. 12.
3.5%의 생명의 균형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망간, 구리, 요오드, 셀레늄 3.5%의 생명의 균형 미네랄 미네랄(무기질) 우리 몸에 원소라는 개념이 있다. 물은 H2O로 이루어졌다. 인간의 몸 95%가 이물질로 이루어졌다. 탄소 수소 질소 산소 나머지 5%가 미네랄이 차지한다. 인체에 필요한 대량 미네랄, 미량 미네랄 인체를 구성하는 원료로도 사용되기도 하고 기능을 조절하기도 한다. 효소를 촉직 호르몬을 분비 비타민도 혼자만으로는 완전한 효소 역활을 못한다. 1.칼슘 - CA 가장 많이 우리 몸에 존재 1)칼슘 역할 -인체구성: 칼슘의 99%가 사용된다. 뼈와 이를 구성 (몸무게 50KG 사람의 칼슘의 무게는 1KG) 부족하면 요통, 신경불안, 골다공증 (골밀도를 높이려면 칼슘을 복용하고 운동하라) 요즘같이 산성화된 음식을 많이 먹을 때 골밀도가 떨어진다. 골다공증 통증호소 아.. 2016.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