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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1

미네랄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미네랄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1.칼슘이 부족하면 충치, 신경과민, 우울증, 손발톱 부러짐, 근육경련, 수축, 불면, 두통, 정서불안, 잦은 감기, 골연화증, 긴장, 집중력.지구력저하, 성장발육 지장, 알러지 증상초래, 관절통증, 감각이상, 과동증, 류머티스 관절염, 심계항진, 고혈압, 당뇨, 치매, 동맥경화가 생긴다. 2.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칼슘 결핍 초래, 과민성 장질환, 만성피로, 신장장애, 신장 결석, 근육경련, 동맥경화, 심장발작, 간질발작, 초조감, 극도 우울증, 정신착란, 단백질 대사장애, 젊은 사람 주름살, 갑상선 기능 항진증, 급성 알콜중독, 보행장애 생긴다. 3.아연이 부족하면 병균에 대한 저항력 저하, 잦은 호흡기 감염, 손톱발톱 백반증, 미각 후각 저하, 혼수, 무감동, 탈.. 2016. 12. 13.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비타민A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 진다. 안구가 건조해진다. 가렵다. 발육이 부진하다. 소화불량이 온다. 여드름이 난다. 비염이 생긴다. 불면증이 온다. 건선피부가 생긴다. 야맹증이 생긴다. 베타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A전환되어 비타민A 기능 수행하는데 철분 부족시 비타민 A로 전환되지 못한다. 비타민 B1(티아민) 식욕부진이 온다. 무감각해진다. 근육무력증이 온다. 각기병이 생긴다. 신경기능저하된다. 현기증이 생긴다. 소화흡수장애가 온다. 소화불량이 생긴다. 불안초조해진다. 두통이 생긴다. 피로해진다. 발바닥 따가운 느낌이 생긴다. 근육경련이 온다. 마비가 온다. 비타민 B2(리보플라빈) 입안이나 입술주위 염증이 생긴다. 설염이 생긴다. 지루성피부염이 생.. 2016. 12. 13.
눈 건강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옐로푸드-홍시, 단호박, 파파야, 레몬 눈 건강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옐로 푸드 옐로 푸드는 베타카로틴, 루테인과 지아산틴, 플라보노이드 등 직장인의 건강을 지켜줄 식물영양소로 가득하다. 베타카로틴은 녹황색 과일과 채소에 주로 들어 있다.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눈건강, 상피 기능, 배아 성장 및 면역 체계 기능 유지 역할을 한다. 루테인과 지아산틴은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증가시켜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산화 손상을 예방하고, 황반 변성 및 백내장 형성을 감소시킨다. 항산화,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섭취한 환자는 폐 질환과 천식 발생이 낮다. 바쁜 아침 혹은 간식으로 옐로 푸드를 챙겨 몸에 활력을 불어넣 어 보자. 건강 팔방미인 홍시 홍시가 품고 있는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 성분은 효능이 다양하.. 2016. 12. 12.
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녹차, 부추, 피망, 아욱 혈관과 폐 건강을 책임지는 그린푸드 그린 푸드는 초록색 빛깔부터 식욕을 자극하는데, 다양한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관심 많은 중장년층에게 그 어느 영양제보다 효과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녹색의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초록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베타카로틴, 이소시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제아산틴, 이소플라본,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등의 식물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관과 폐, 간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능이 높은 녹차 그린 푸드를 대표하는 녹차를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매력인 쌉싸레한 맛은 카테킨이라 불리는 타닌 성분 때문..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