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1 포스팅을 위해서 글쓰기를 배우다. 요즘은 포스팅을 위해서 고민을 하는 것이 주제의 선택이다. 즉 다시 말해서 무엇을 쓸 것인가가 문제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무엇을 썼는지 어떻게 썼는지가 관심거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틀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본다. 그런것들을 커리큘럼으로 만들어서 강좌를 여는 사람도 있고 책으로 만들어서 출판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무료로 자료를 만들어서 뿌리는 사람도 있다.그런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책도 여러가지 의 주제가 있다. 일단 제목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책과 카피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꽂히는 글쓰기 등등.. 너무 많다 보니 선택장애가 온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글쓰기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 배운다라는 말이 ..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