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건강상식

지방의 균형과 허브 -첫번째

by 정보큐레이터 2017. 1. 17.

지방의 균형과 허브


근육이 아니고 지방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어떠한가?

지방은 부정적인 요소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지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영양소 중 한가지 (탄수화물, 지방,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지방은 탄수화물이 남아도는 경우가 多 - 중성지방

곡류를 먹으면 지방이 많아지겠지만

외국에서 방목하는 소들은 지방이 끼질 않는다.

외국은 살코기 - 좋은고기, 마블링고기- 나쁜고기 로 인식한다.


지방은 체형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지방이 없으면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어렵다.

지방은 장기와 장기간에 쿠션역할을 한다.

지방은 감칠 맛을 낸다.(예-아이스크림)


1.지방의 종류

-포화지방 : 열에 가했다가 식히면 굳어지는 것을 말한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체온 39도이다.

                 사람 36.5도 이기 때문에 사람몸에 들어오면 고체상태로 변한다.


-불포화지방 : 열에 가해도 액체 상태인 것을 말한다.

  

종류

 일가불포화지방 :불포화지방이 산화가 되는데 제일 산화가 안되는 불포화지방

                           (올레산-올리브기름, 포도씨유)

  자가불포화지방 : 인간이 안먹으면 안된다.

   

                        오메가3 : 알파리놀렌산 (EPA. DHA)

                        오메가6 : 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 아라키온산)



◆포화지방이 하는 역할

-옛날부터 인간은 사냥하지 못하면 먹지를 못했다. 

  사냥을 못하는 것을 대비해 한번 먹으면 무조건 지방으로 축적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

-포화지방이 없으면 성장기 어린이 자라지를 못한다. 에너지를 내는게 부족하다.

-꼭 필요한 것이지만 문제는 많아졌기 때문이다.

-문제점

36.5도 이상의 체온을 가진 동물은 인간이 몸에서 굳는다

피의 점도를 탁하게 만든다. => 고지혈증

( 피는 인체에서 10만km에 흐르는게 피다. 피가 하는 역할은 모든 60조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피가 탁하면 이런 시스템이 망가져서 사람이 활력이 없고 기력이 없다)

요즘 포화지방뿐만 아니라 중성지방이 문제가 된다.

탄수화물이 쓰고 남는 것이 복부에 찐다. 조만간에 당뇨로 나온다.


◆불포화지방

일가 불포화지방(올리브유..)은 많이 먹어야 한다. 인간의 몸에 유익하다.

포화 : 일가불포화 : 자가 불포화  비율

  3    :        4        :         3

안되면 

  1    :        1        :         1     정도는 먹어야 한다.


오메가 6 : 오메가 3

       4     :      1

로 비율을 맞추야 하는데 지금은 20 : 1로 섭취하는데 이런 문제로 옛날에 없던 희귀질환이 굉장히 많이 생겨 난다.

오메가6의 비중을 낮추고 오메가3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오메가3

리놀렌산, 모든 식물성 기름

문제점 : 산화 -산화가 되면 과산화지질이 된다.

             과산화지질 - 맹독성 발암물질(백내장, 심장질환, 암을 일으킨다.)


감마리놀렌산으로 만들어지면 인간의 몸에 유익하다.

아라키돈산으로 만들어지면 나쁜 영향을 준다.

=>리놀렌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아라키놀렌산이 되면 나쁜 것이다.


-아라키돈산 :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인데 주로 동물성 기름(우유.계란,간 )이다. 

 우유는 아라키돈산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먹지말고 두유를 먹어라.

 염증을 강화, 혈소판 응집 촉진 (혈소판이 피가 나면 피를 멎게해주는 역할만 하면 되는데 자기 혈관에서 피가 그냥 굳어버린다. 이로 인해 심혈관질환 생긴다.)

                    

 염증강화 : 현대인 특히 어린아이들이 많이 생긴다.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백혈구가 균하고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은 균과 바이러스를 잡아먹는것이다.. 먹은 것을 소화시킬 때 소화효소가 활성산소라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흘러나와 주변에 세포를 태운다. 그래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염증이 아물면 고름이 생기는데 고름을 짜내면 깨끗이 아무는 것이다.

염증을 강화한다는 일은 면역작용이 과하게 된다는 뜻이다. 즉 자가 면역질환인 것이다.

 또 염증이 약화되면 백혈구 기능이 떨어져서 체질이 떨어진다.

체질이 나쁜 사람에게 클로렐라라는 식품은 염증이 악화되어 백혈구의 활성산소의 기능이 떨어질 때 그 때 클로렐라라는 도움이 되지만, 염증이 강화된 사람에게 먹이면 위험해진다.

-아무것도 모르고 먹으면 오히려 클로렐라가 악으로 작용한다.

                      

★ 자가 면역 질환의 대표적 사례

-알러지 : 내 몸안에 들어오는 무해한 음식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꽃가루가 원래는 아무렇지도 않은 거다. 어떤 사람은 비염에 알러지가 온다. 면역 강화가 촉진되어 예민한 면역을 한다. 

-아토피 : 심해지면 아토피가 온다. 아토피 있는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면 아토피가 촉진된다.

-전신성 홍반 낭창(루프스) 20대~40대 :교원조직 측 세포의 연결 연결 부위가 다 아프다.(60조개)  유리에 찔린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것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것 밖에 안한다. 면역기능을 떨어 뜨리면 다른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질환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다 태운다는 말과 상통된다.

그냥 일시적 증상만 완화 시킨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 은 아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이런 질환들을 촉발 시키는 것이 아라키돈산이다.


-리놀렌산이 아라키돈산으로 가지 않고 감마리놀렌산으로

식용유가 나쁜게 아닌데 과해지고 아라카돈산으로 바뀐다.

아라키돈산으로 바뀌는 요소가 굉장히 많다.

퀴긴음식, 패스트 푸드가 너무 증가 했다.(아라키돈산)

트랜스 지방 : 불포화지방이 몸에 좋으니깐 이것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불포화지방을 탄소배열을 바꾸어서 포화지방 형태로 바꾼 것 대표적으로 마가린이 있다.

리놀렌산이 감마리놀렌산을 가면 이게 좋은 기름으로 바뀌는데 

감마리놀렌산으로 가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이효소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 물질로 만들어진다.(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다.)

  *하는 일 : 인체에서 혈압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당도 떨어뜨린다. 아토피(염증강화를 제어한다.) 혈소판 응집을 약화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과대 비만자 -운동을 많이하지 않아도 지방제거에 효과

                   월경전조증

문제점

-현대인들이 레놀렌산이 감마리놀레산으로 바뀌는데 문제가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으로 감마리놀렌산에서 프로스타글라딘을 바껴지지 않고 바로, 아라키돈산으로 간다. 그래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는다. 또 운동부족, 과음, 흡연 이런 일상적인 문제들이 효소기능을 떨러뜨려 감마리놀렌산으로 가지 못하고 아라키돈산으로 가서 현대에 와서 심각한 질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운동안하면 면역력 떨어진다. 체지방 생긴다.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6는 감마리놀렌산을 제외한 리놀렌산은 20개를 먹는데 오메가3는 1개 밖에 먹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생선기름 : 생선들이 먹는 식물성프랑크톤안에 알파리놀렌산이 들어있다.

알파리놀렌산 (EPA, DHA), 들깨 기름(동양에서 참깨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산화가 빨리되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

DHA-뇌세포 성분

EPA-염증약화, 혈소판 응집약화(아토피, 자가면역질환에 탁월)

       혈액 순환↑ 고혈압↓ 우울증↓ 비타민B군을 활성화 한다.


EPA DHA가 전반적으로 하는 역할

인체의 세포 60조개-지방은 세포막(레시틴)의 원료이다.

            포화지방, 일가 불포화지방, 자가불포화지방으 적당한 비율이 제일 좋다.

           - 오메가 6계열이 높아지면 세포막이 나빠진다.

              각종 질환을 유발(아토피성질환, 암에 위험이 노출)

           -오메가3 계열이 높으면 이 세포막의 구성비율이 좋아진다. (세포막이 좋아져 암으로 부터 세포를 보호-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