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광고 승인 후 광고코드 받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하기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신청하고 애타게 기다리던 메일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승인은 받았는데 그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작정 따라해보도록 합니다.

메일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홈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환영의 메세지를 보게됩니다. 기쁘죠~

그리고 만나게 되는 화면이 수익 현황이더라고요 . 지금은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그렇게 기다리던 화면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홈 화면 밑에 내 광고를 찾아서 눌러 주시면 됩니다.

저는 유튜브로 우회해서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내 사이트를 클릭해서 제 티스토리 블러그 주소를 등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식으로 광고 승인을 받으실 건가요.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http://는 빼고 입력을 해주면 됩니다.

좌측의 내 광고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새 광고 단위] 나옵니다. 이 [+새 광고 단위]를 클릭해주면됩니다.

광고크기를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초보는 헤갈립니다.  그래서 권장크기를 눌러보았습니다.

권장크기에는 크게 6가지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반응형은 블로그 방문자가 사용하는 기기의 화면에 따라 광고크기가 달라지는 형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권장크기가 336 × 280크기의 디스플레이 광고가 많이 활용되며, 그 이외에는 대부분 링크광고를 활용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름을 [336 × 280 광고]라고 하고 336 × 280를 선택한 후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눌러줘서 아래와 같이 코드를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것을 데스크탑용, 모바일용, 링크용, 사이드 배너용 등등 만들어서코드를 준비해 둔 후 티스토리 블러그 설정으로 들어가서 광고를 삽입 합니다.

티스토리 블러그 플러그인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플러그인 설정 중에서 구글애드센스 설정을 클릭을 합니다. 

우선 데스크탑 웹용 설정을 들어가서 광고의 위치를 선택해줍니다. 이때 광고를 포스팅 본문 어느 위치에 넣을지가 고민이 되서 가장 일반적인 설정인 상단 광고 설정의 '광고1'과 하단 광고 설정의 '광고1'을 선택해서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코드를 넣었습니다. 이 때 상단과 하단에 동일한 광고코드를 넣어도 되고, 새로 준비한 다른 광고코드를 각각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플러그인 서식에 광고코드를 넣으면 포스팅할 때 별도의 광고코드를 넣지 않아도 상단과 하단에 광고가 하나씩 배치가 됩니다.

포스팅 내용 중간에 광고를 넣는 것은 별도의 HTML 서식을 이용한다고 하니 다음에 배워서 하겠습니다.

준비해둔 광고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해준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똑같이 준비해둔 모바일용 광고 코드를 모바일용에 복사 붙여넣기 해준 후 확인을 클릭해줍니다.

실제로 광고가 게재되는지 궁금해서 포스팅 작성 후 '미리보기'를 클릭해서 확인해보는데 구글 애드센스에서 최종 광고승인을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광고코드를 넣은 자리가 '공란'으로 나옵니다. 이는 구글에서 광고 게제를 위한 업로딩 과정이라고 합니다. 2~3시간 정도 기다리면 광고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블로그 사이드바에도 애드센스 광고를 설정할 수 있다고 해서 링크 광고를 새로 코드를 받아봅니다.

디스플레이광고 크기를 200X500크기로 하나 만들어 봅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배너 출력을 찾아서 클릭을 해줍니다.

사이드바 설정화면에서 HTML 배너출력을 클릭을 해준 후 광고코드를 삽입을 합니다.

HTML 배너출력의 항목의 추가(+)아이콘을 3번 클릭해서 3개의 카테고리를 만듭니다. 이제 각각의 편집버튼을 눌러서 이름과 광고소스를 붙여넣기 해준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위와 같이 저장을 해 준 후 내 블로그에 사이드 바에 광고 란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봅니다. 광고 란이 만들어져 있으면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