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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상식

아토피와 장건강 - 아토피 발생원인과 치료 1편

by 정보큐레이터 2017. 1. 14.

아토피와 장건강 - 아토피 발생원인과 치료


[아토피]

그리스어원으로 "이상한""부적절한"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원인규명 복잡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면역쪽으로 보고있다.


식양청 발표
-과자에 있는 식품 첨가물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드러남
정상적인 아이의 엄마들은 그런가 보다 했지만 아토치 피부염 엄마들은 매우 분노함
어떤 특정한 과자를 먹으면 발진이나 이상 반응이 굉장히 많이 보인다는 것
그런데 어떻게 식품첨가물이 아무 문제 없을 수가 있냐고 분노하는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엄마 자체적으로 해결책을 구하게 되었다.
아토피라는 것은 금방 낫는 병이 아니다.
완치보다는 완화 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알아서 공부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자




1.아토피의 증상
-심한 가려움
-발진
-진물
-부스럼, 딱지
-인비놀: 하향게 일어남

◎ 태어나서 2개월 ~6개월 내 가장 많이 생긴다. (1세 미만)
5세가 되면 조금 나아지고(85%) ->청소년 -> 성인까지 간다.

①유아형(0세~2세)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긴다.
얼굴 ,양볼, 이마, 머리 (태열이라고도 한다.)
②소아형(만2세 10세까지)
-얼굴에서 몸으로 간다.  (무릎 뒤, 팔꿈치 안쪽)
-특징 : 이때가 가장 심한 가려움증을 느낀다.
           막 긁어서 손의 세균이 감염을 일으킨다.(2차감염) 잠을 못잠
           30% 이상이 기관 천식을 동반
           너무 긁어서 피부가 코끼리 가죽처럼된다.
③성인형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다.
-부분적 : 팔꿈치. 목, 무릎뒤 (극도로 건조하고 발진이 잘 난다)

한번 발생하면 잘 안난다.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예민해하고 짜증을 잘 낸다.
5세 이전 85% ->청소년 성인까지 이어진다.
보통 한반에 평균 2-4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
-우리나라 50%의 아이들이 알러지나 아토피에 노출되어 있고
수효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2.아토피의 발생 원인
① 유전적 요인 : 가족중 아토피가 있느 경우
② 환경적 요인 : 공해, 대기오염, 새집증후군, 스트레스,
                       음식(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먹은 음식으로 생길 수 있다.
                             후천적 : 식품첨가물, 방부제 등에 영향을 받는다.)
③약물의 남용: 면역체계에서 스스로 해야 할일을 약이 대신해서 함
->전문가들은 면역학적으로 보게 된었다.
알러지 : 특정 인자에 대해서만 반응한다.
   사과 알러지 : 사과 안먹으면 된다.
   수박 알러지 : 수박 안먹으면 된다.
   우유 알러지 : 우유 안먹으면 된다.

아토피 : 스트레스나 대기 오염등에 의해 발생 된다.
             스트레스나 계절, 온도 변화등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그래서 면역학적 측면으로 보고 있다.
성인들은 건강하면  유발 인자를 극복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면역력이 높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아토피 질환이 더 많다.

3.치료 방법
① 면역조절
② 생활관리
③ 음식관리

①면역 조절
면역 : 나를 방어하는 능력, 내몸과 내몸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외부로 부터 여러가지로 공격을 받는다.
1차방어: 피부(자가면역)  어지간한 것들은 (바이러스, 세균등) 피부등에서 1차적으로 방어가 된다.
1차에서 처리 못한 것을 2차에서 처리한다.

★아토피 질환은 1차에서 처리 못한 것을 너무 많이 2차에서 처리하다보니
면역체계의 혼란이 와서 생기는 질환이다.

1차에서 처리 못한 것은 "의학의 발달"로 본다.
-이전에는 항생제나 예방주사가 없었다.
 지금 항생제나 예방주사가 흔함. 
 예전에는 외부에서 적들이 공격하면 내 몸에서 스스로 면역이 가능했다.
 지금은 외부에서 공격해오는 적들이 너무 많으니깐 미리 항생제를 맞고
 주사를 맞아서 내 몸 대신 싸우게 한다.

요즘 엄마들이 조금만 아프면 병원을 간다. 
병원은 항생제 해열제 복용시킨다.
내 몸에 면역세포는 혈액에 존재한다.
내 몸에 적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하면 빨리 가야지하고 공격 태세를 취한다.
빨리 가려면 혈관을 확장해야 한다, 혈관을 확장함으로 인해서 열이 나는 것이다.
내 몸이 적들에 대해 방어를 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열이나면 해열제, 항생제를 먹인다. 아이들은 아파야 낫는 것이다.

◆1차 면역
백혈구 종류
- 대식 세포 : 식균 작용을 한다. 균이 우리 몸에 침입을 하면 잡아먹어서 처리한다.
피곤하면 우리 몸에 뽀로지가 생긴다. -> 염증이 생겨 벌겋게 부어오르는 건 적들과 내 면역세포가 싸우고 있는 중 그게 누렇게 되서 튀어 나올 때까지 그냥 영양 보충하고 깨끗히 관리하면 된다. 이런 것에 약을 바르거나 하면 적들한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비만세포 : 평소에는 활동을 안한다. 그러다가 적들이 들어오면 비만세포들은 점막으로 옮긴다 ->히스타민을 흘려 보냄(재채기, 콧물,가려움, 기침: 내몸을 지키는 과정)
                 
-특수형 : 1차 면역에서 처치를 못해서 들어오는 적들을 T임파구가 감지해서 B임파구에게 알린다.
T임파구:적들이 많이 들어왔으니깐 빨리 항체를 만들어라 하고 알린다.
B임파구 : 항체를 만든다.

이런 면역체계를 통해 내 몸에 항체들이 많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아이들은 항체들이 많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적들한테 공격을 많이 받게 된다.

항원들에 비해 너무 많은 항체들을 만든다. 남아도는 항체들 계속 움직여한다.
비만세포를 공격하게 된다.
비만세포는 히스타민을 자꾸 흘려 보낸다. 그러면 콧물, 재체기,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진다.
그런 이유로 아토피가 온다.
★지나친 항체를 많이 만들어내는 현상 + 1차 면역세포가 제기능을 다 못하기 때문이다.

◆1차 면역을 높여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방법
1.아토피 피부염
아이들은 지나친 약물 복용을 많이 한다.
병원가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제 많이 쓴다.->면역력을 낮추는 역할만 한다.

항원(적)
면역계가 건강한 사람은 이런 항원들이 아무리 들어와도 상관 없다.
면역계가 약한 아이들은 힘들어진다.
①환경오염
③집먼지,진드기,꽃가루, 동물의 털
④스트레스 (모든 병에 영향을 줌)
=> 이런 것들이 겹쳐서 한꺼번에 들어오고
현대의학은 스테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를 써서 면역을 억제하는 쪽으로 맞춘다.

2.생활관리
①자극 물질 없애주기(항원의 요인)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천쇼파
   새옷도 2~3번씩 빨기(화학물질 없어질 수 있게)
   옷 세척시에는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관리하고 섬유유연제 사용금지한다.
②온도와 습도 조절
   실내온도 20도 습도 50%가 적당(청정기 사용 도움)
③목욕요법
-목욕 자주하면 안좋다, 뜨거운 물 사용금지, 차가운물을 사용하기보다는
  뜨거운물을 식혀서 사용, 너무 물에 오래 있지 말고 3~4분 내로 목욕을 시킨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니까 자주 씻어라
-보습이 많이 들어있는 바디 샴푸, 로션 사용
④음식
-이유식은 최대한 늦게 하기, 보통 6개월 정도에 시작
 달걀, 우유의 고단백, 고지장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3.음식관리
면역의 이상 :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면 질병이 오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안된면 => 면역력저하, 암 질병유발

◎1일 3식 필수
아침을 꼭 먹어라, 저녁량은 줄여라

◎피해야 할 음식
①방부제 나 색소, 인공첨가물
②밀가루
③찬음식
④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고지방, 고단백)

◎좋은 음식
①비타민, 미네랄 (녹황색 채소 많이 섭취, 특히 비타민A C B군 : 항산화)
②섬유질을 충분히 섭취
 - 아토피는 몸에 독소가 많기 때문에 독소를 없애기 위해 섬유질 섭취
③단백질 섭취
 - 아토피는 피부세포의 문제로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동물성 단백질 X, 식물성단백질, 어패류, 생선)
④유산균 섭취
 - 장에 유익균이 많게해서 장의 독소를 처리한다.
⑤달맞이꽃 종자유
 - 아토피 아이들은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일어난다.
   오메가6를 많이 섭취하지 말라고 하는데 감마리놀렌산의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이나 통증을 억제한다.
⑥등푸른생선 (오메가3)
 -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이 깨지면서 매우 난폭해진다. 범죄성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에서 교도소에 있는 사람을 조사해보니 오메가6으 함량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권하는 제품>

1.아이들 

①종합영양제 

②비타민C

③식이섬유

④유산균

⑤단백질(필수아미노산과 불필수아미노산이 다 함유된 제품)

⑥비타민B군(벌꿀과 효소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⑦좋은물을 많이 먹여라.


2.성인들

①종합영양제

②비타민C

③식이섬유

④유산균

⑤단백질(필수아미노산과 불필수아미노산이 다 함유된 제품)

⑥비타민B군(벌꿀과 효소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⑦오메가3

⑧GLA (12세이상 되는 아이들: 허브제품)

⑨좋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