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가이드입니다.
요즘은 업무상 개인 정보보호 차원이나 이동을 위해
외장형 하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노트북의 슬림화와 속도의 상승에 따른
ssd 하드의 사용으로 가격적인 부담으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2.5인치 외장하드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면서
저장공간도 1테라급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250기가 하드를 4개 장착해서
1테라의 공간을 만든적도 있는데
그 크기와 무게는 데스탑컴퓨터의
절반크기로 이동식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였었는데 지금은 2.5인치 외장하드의
크기나 무게는 가볍고 작아서
소지하고 다니기에 편리해졌죠
그런데 가끔 외장하드에서 딸깍거리면서
모터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원이 부족한 소리같아서 방법을 찾아봅니다.
데스크탑인데도 그런 소리가 나서 파워의 문제가
있나 싶어 유전원허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안감을 고조시켜 줍니다.
1테라의 저장공간에서 자료를 차곡차곡
만들다 보니 800기가가 넘어가는데
그걸 백업을 할 공간도 공간이지만
시간이 엄청걸릴것을 생각하니 답답해집니다.
외장하드 제조사 홈페이지의 Q&A를 통해서
전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Y자형 USB케이블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지마켓에서 저렴한 각격으로 주문을 하고
택배로 받아서 외장하드와 데스크탑 컴퓨터에
연결을 합니다.
그데 왠걸 탐색기에서 외장하드가 안보입니다.
관리에 들어가서 디스크 관리에는 인식이 됩니다.
메인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되어서 보조 외장하드에
연결을 하니 보조 외장하드는 인식이 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내네요.
그래서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파는 Y자형 USB케이블을
주문에서 연결을 하니 인식이 됩니다.
이제 조금 마음이 안심이 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을 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연결을 해보는데.....
딸깍소리가 납니다. ㅠㅠ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하니 주로 추천하는게
Y자형 USB케이블을 사용하란 것입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원도우10 최적화에서 usb전원 설정을 하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제어판-전원옵션에서 고성능을 체크하고 설정변경에
들어가서
[고급전원 관리 옵션 설정변경]을 클릭합니다.
usb 설정에서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에서
사용안함을 선택하고 적용을 눌러 줍니다.
보너스로 하드디스크 설정에서
[다음 시간 이후에 하드 디스크 끄기]를 사용 안함으로
해주세요. 노트북이 아닌경우입니다.
Y자형 USB케이블로 해결을 보았으면 하는데
이 전원옵션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칠 더 사용해보고 원인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IT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슬라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는 몇가지 사실 (0) | 2017.03.18 |
---|---|
만들 분야 정하는 방법 (0) | 2017.02.14 |
포스팅 양을 늘리는 방법 (31) | 2017.02.13 |
어떤 채널에서 마케팅을 하든 컨텐츠가 중요하다 (31) | 2017.02.10 |
컨텐츠 제작과 이슈만들기 (16) | 2017.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