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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업정보

포스팅을 위해서 글쓰기를 배우다.

by 정보큐레이터 2017. 2. 21.

요즘은 포스팅을 위해서 고민을 하는 것이 주제의 선택이다.

즉 다시 말해서 무엇을 쓸 것인가가 문제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무엇을 썼는지 어떻게 썼는지가 관심거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틀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본다.

그런것들을 커리큘럼으로 만들어서 강좌를 여는 사람도 있고 책으로 만들어서 출판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무료로 자료를 만들어서 뿌리는 사람도 있다.그런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책도 여러가지 의 주제가 있다. 일단 제목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책과 카피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있고 꽂히는 글쓰기 등등..

너무 많다 보니 선택장애가 온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글쓰기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다. 도대체 글쓰기를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글쓰기를 한다는 말인가..

매일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나름대로의 틀이 잡히게 되는데 마음이 급한 우리네들은 그것을 어떻게 기다리겠는가 무엇이든지 속성으로 배우고 바로 결과를 내고자하는 마음 급한 이들에게 꾸준하 글쓰기의 시간이 아까운 모양이다.

그래서 몇가지 정리를 하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좀더 빠르게 급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나하고...

일단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무엇을 쓸것인가를 주제를 정했으면 그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무슨 얘기냐 하면 글을 쓰다 보면 처음에 쓰고자 하는 주제와 다른 것을 쓰고 있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지금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주제를 선택하는 것과 그 것을 어떻게 써나가야하는지를 쓰는 것이 오늘의 주제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주제를 정했으면 자료를 수집해야한다.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가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완벽한 자료를 준비하는 것 보다 정해진 시간안에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료만 준비하다 세월 보낼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는가. 독자들은 자료가 100% 준비되어서 쓰여진 글인지 70%만 준비가 되어서 쓰여진 글인지 모른다. 짧은 시간안에 자료를 준비하고 일단 글쓰기에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가 흔히 아는 서론 본론 결론의 순서로 글을 써나거나 잛은 포스팅의 경우도 묘사하고 그것에 대해 동조하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으로 유도하는 잛은 메세지의 글도 있다. 서론은 본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보다는 본론을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 서론의 목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본론은 글쓰기의 약간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틀에 맞추어서 쓰는 연습을 매일 해보자는 것이다.

첫번째 주제를 정하기 

두번째 제목 정하기

세번재 자료 조사하기 

네번째 목차 만들기

다섯번째 목차별로 조사한 자료에서 핵심 키워드 요약하기


이러한 요령으로 서론을 작성하고 결론을 작성해 놓고 그 글들을 수정해나간다.

이러한 과정이 숙달이 되면 글쓰는 시간이 줄어들고 글쓰기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단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