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증상과 원인 알아보기

당뇨의 증상과 원인 알아보기

우리의 몸은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들의 대 부부은 포도당으로 분해한 후에 혈관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 세포 속으로 들어감으로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땔감 같은 역활을 하여줍니다.

이포도당을 우리 몸의 세포들이 잘 사용하고 조절하는 호르몬이 바로 췌장에서 분비가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인슐린이라고 합니다.

이 인슐린이 조금 나오거나 나오지 않으면 혈액 속에 당이 높아지는데 이것을 우리는 당뇨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슐인은 많이 나오지만,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인하여 인슐린이 작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든 이유는 유전적, 환경적, 면역력, 식습관, 잘못된 생활 습관 등과 연관이 매우 밀접하게 있습니다. 

모든 이러한 요인들이 단독으로 혹은 여러가지가 함께 영향을 주어 당뇨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즉 당뇨병은 우리 몸에 인슐린이 매우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서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 속에 당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며 생기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뇨병은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합병증 등이 초래되어 더욱 위험한 지경에 이룰 수 있습니다.

당뇨에 걸리는 원인 다양합니다.

⊙가족력에 의한 유전

⊙다른 질환이나 고혈압등

⊙과식

⊙각종 스트레스

⊙비만

⊙평상시 운동 부족

우리 몸속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 체계의 문제가 발생 하였을 때 나타나는 성인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우리의 몸은 몸속으로 들어운 음식을 포도당으로 변환을 시키게 됩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 포도당이란? 우리 몸 속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이러한 당뇨 원인은 가족력에 의한 유전, 방치된 다른 질환이나 고혈압과 같은 질병, 잘못된 식습관, 각종 스트레스와 비만 그리고 평상시 운동 부족등이 당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당뇨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바로 가족력에 의한 것과 더불어 식습관이나 후천적인 요인들이 더하여 졌을 때 발병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내가 만약 우리가 만약 당뇨에 증상이 있다면 우리가 사는 현재의 모습이나 습관 잘못된 행동 등을 되짚어 봐야 하며 그것을 시작으로 중심 삼아 우리의 건강을 관리하는 첫 걸음이 되도록 해야되겠습니다.

당뇨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뇨병의 증상은 크게 6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당뇨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고 당뇨의 위험에 직면 하였을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8가지 정도로,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식의 증상을 보이기도 해서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당뇨초기 증상 8가지

갈증: 수시로 갈증을 느끼는 다갈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뇨 : 화장실에 자주갑니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난다.

피로 :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몸이 무겁고 나른합니다.

손발저림 :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나타납니다.

식욕 : 음식을 탐하게 되고 폭식을 자주 하게 됩니다.

상처 : 몸에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습니다.

수족냉증 :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손과 발이 차갑습니다.

망막장애 : 시력이 나빠지고 사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당뇨병 증상 6가지

삼다증상 : 다음, 다뇨, 다식

전신증상 : 체중감소, 피로감, 공복감

안과적 증상 : 흐릿한 시력, 색의 변화, 침침함

피부증상 : 가려움, 상처오래감

부인과적증상 :  국부 소양증

신경증상 : 손발저림, 수족 냉증, 소화불량, 현기증

다음에는 당뇨병 증상에 6가지를 조금 더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