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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당뇨병

당뇨에 대한 고찰.-당뇨의 유형, 증상, 당뇨합병증, 당뇨식이요법

by 정보큐레이터 2016. 12. 21.

1.당뇨

당뇨란?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이다. 당분은 인체 세포속에 있어서 에너지를 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몸에 있어야 할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는거다.

소화과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차소화는 입에서 이루어지고
2차소화는  위에서
3차소화는  소장에서 이루어진다.

결국 음식물은 소장을 통해서 우리 혈액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혈관을 통해서 끝없이 많은 세포속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탄수화물: 대표적인 영양공급원이다. 탄수화물은 당분을 가지고 있어 잘게 부셔져서 우리의 간 근육세포로 이동하는 것으로 세포속에 들어가야 할 당분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혈관속에 그대로 남다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당뇨이다.

왜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에 남는가?
또 혈관 속에 남으면 어떤 문제점이 되는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 이유
당분은 혼자 이동을 못한다.  우리 몸 속에 췌장 이라는 장기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우리 혈관에 들어온 당분을세포속으로 이동시키는 셔틀버스라고 보면 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세포속으로 이동시키지 못하는 원인은

①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②인슐린 분비되는데데 불구하고 우리 세포에서 거부하는 경우이다.


2.당뇨의 유형

제1형 당뇨: 인슐린 의존형 당뇨
제2형 당뇨:인슐린 비의존형 당뇨

췌장의 베타세포라는 곳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지는데 이 베타세포가 손상이 되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게 되는 상황 =>이런경우 병원에 적당한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베터세포가 파괴되는 이유

면역체계에서 우리 몸에 적이들어오면 방어체계가 생기고 적을 물리치기위한 항체가 생긴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우리몸을 지켜야 할 항체가 우리 몸을 공격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췌장에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를 공격해 버린다.

인슐린 저항성(인슐린 거부)
40대이후 당뇨 대부분 원인은 수백 수천가지이다. 대표적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다. 이런 이유로 분비가 안되고 거부된다. 90%가 비만인 경우가 많다.

과연 비만이 오면 왜 당뇨가 생길까. 비만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이 많이 차지하는 것이 비만이다. 우리의 체성분은 수분, 단백질, 지방, 미네랄등 여러가지 성분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가장 큰 문제가 체지방이 많아 버리면서 생기는 것이다. 서양사람은 전체적인 비만인 반면 우리나라사람은 복부비만이 가장 심각하다. 이유는 주식이 탄수화물인데 탄수화물이 내 몸에 들어오면 다 쓰고 남은 당분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으로 변해 저장이 되는데 이걸 중성지방이라고 한다.

중성지방은 복부에 많이 쌓이는게 특징이다.=>내장형 비만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내몸안에 당분이 들어오면 세포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슐린 저항성 당뇨가 생김으로 몸안에 들어온 당분이 세포속에서 거부한다. 결국 당분이 소진되지 못하고 혈관속으로 나오게 됨 그러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그러면 고지혈증이 생기고 이런 것이 혈관속에서 달라 붙으면 동맥경화증도 유발 여러가지 병이 복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 적정한 비만을 관리하고 특히 복부비만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결국 당뇨가 생긴다. =>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가 생긴다. 병원가면 첫번째 약보다는 다이어트를 권장한다. 식이요법을 하게되고 그렇게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인슐린 저항성이 사라지게 된다. =>당뇨 치료 및 개선

#제2형 당뇨는 식이요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3.당뇨의 증상(확인방법)

다뇨, 다음, 다갈,다식
1)다뇨, 다갈, 다음의 이유
당분이 몸에 들어와 세포로 들어가야 하는 데 못간다. 결국 당분이 혈관속에 그대로 다니게 되면서 피가 끈끈해진다. 내 몸에서 피가 탁해지니까 피를 맑게 하기위해서 당을 몸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소변으로 배출하고 계속 수분 배출이 되니까
갈증을 느낌으로 물을 많이 찾게 되는거다.

2)다식의 이유
당분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못들어가고 밥을 먹으면 세포로가 에너지를 내야 하는데 세포는 당분을 흡수 못하니 허기신호를 보내 밥을 찾게 만든다. 계속 먹고 당분은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속에 남아 피는 계속 끈적끈적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3)체중감소의 이유
당뇨환자들은 처음에는 살이 좀 찌다가 어느 순간 자꾸 체중 감소가 일어난다. 에너지를 내는 당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니까 내 몸에서 다른 에너지를 쓰게 된다. 그게 바로 근육(단백질)이다. 이 단백질로 2차 에너지를 쓰게 됨으로 근육이 손실되고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일어난다.

내가 어느 순간 체중이 준다거나 자꾸 소변 마렵거나 심한 사람은 소변에 거품이 일고 또 급격하게 갈증이 나고 밥을 먹어도 자꾸 공복감을 느낀다면 병원가서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4)그외 증상
피로감- 먹어도 그 당분을 제대로 에너지로 활용못해서
피부가려움-혈액에 당분이 많으니 혈액이 끈적해서
혈액 순환 장애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을 느낀다.
건망증- 뇌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깜빡깜빡
출혈이 잦음- 잇몸에 출혈, 치과에서는 당뇨환자는 발치를 안함
출혈이 심하고 지혈이 잘 안되어서 그렇다.

혈관이 약하고 잘터진다.


4.당뇨의 진단
당뇨는 혈액 속에 혈당이 어느 정도 있을 때 당뇨라 한다.
당뇨의 진단: 12시간 공복시 혈당치를 재었을 때 125이상이면 당뇨로 진단내림

정상의 범위: 80~110





5.당뇨의 합병증

당뇨가 무서운병이고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하는 이유는 합병증때문이다.
당뇨자체는 죽지 않는다. 합병증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1)혈액순환장애
세포속으로 들어가야 할 당이 혈관에 남아 있으면 혈액이 끈끈해져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많은 당은 결국 지방으로 바뀜으로 혈중 지방이 많아지고 동맥이 굳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혈관벽에 찌꺼기가 붙게되고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다.실제로 우리나라 40대 사망률로 가장 심각한 것은 심근경색, 뇌경색 등이 가장 많다. 심근경색, 뇌경색의 가장 큰 원인은 혈전이다. 혈전의 시발점은 동맥경화다. 동맥경화는 혈관의 찌꺼기가 달라붙어서 혈관이 두꺼워져 혈액순환을 막아버린다.

2)당뇨성 망막염
당뇨성 망막염은 혈액 순환 문제로 일어난다. 카메라 렌즈역활을 하는 수정체를 통과한 그림이 망막에 맺혀 사물을 인식하는데 망막에는 실핏줄(혈관)이 영양소를 이동하는 통로 역활을 하는데 혈관속에 당성분이 눈의 혈관에 끼고 망막의 혈관에 혈전이 생기면 눈에도 당뇨병이 일어나는 거다.
눈혈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시야가 흐려지게 된다. 수정체는 단백질 물질(액체물질)이 들어있어 단백질에 당분이 달라붙어 뿌여지는 당뇨성 백내장이 일어난다.심해지면 실명이 일어난다.

3)신경손상
신경중에 말단에 해당하는 말초신경이 있다. 말초신경장애가 일어난다. 당뇨병환자 보시면 손발이 저리다는 사람을 많이 본다. 이유는 혈액이 끈적거려 신경뿐만 아니라 말단의 모세혈관까지 끈적거리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그부분이 저리게 되는 거다. 
신경이라는 것은 감각을 느끼는 건데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에 감각이 둔해진다. 결국 상처가 나도 모르게 된다. 그래서 염증이 생기고 나중에는 썩어 들어가기 시작한다. 심해지면 손과 발끝이 썩어 들어가서 괴사하는 수족 괴사가 생긴다. 즉 신경손상으로 감각이 둔화되어 상처가 나도 못느끼게 된다.

4)신부전
가는 혈관들이 모여 있는 것이 콩팥이다. 이런 혈관들이 손상이 일어나다 보니 결국 신장이 망가지는거다. 그래서 만성 신부전이 온다. 혈액을 투석해야 한는 일까지 온다.
콩팥에서 걸러내는 일을 못하니까 혈액속의 많은 독성물질이 쌓여 요독증이라는 것이 생긴다. 결국 할수 없이 인위적으로 피를 완전히 밖으로 빼내서 깨끗하게 걸러서 넣어야 하는 그런 혈액 투석까지 하게 되는 만성신부전까지 오는 심각한 사례까지 온다. 그래서 당뇨는 무섭다.

5)단백질과 당
세포는 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혈액속에 남아 떠돌아다니는 당이 단백질에 달라 붙는다. 우리 몸의 세포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어지게 되어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우리 인체의 여러 반응은 효소의 화학 반응에 의해서 일어난다. 효소는 우리 몸의 기술자라고도 한다.

①효소의 종류
소화효소
운반효소
알콜분해효소
태우는 효소
유당 분해효소 등 수백, 수천가지가 있음

②효소의 형태
주효소 - 단백질로 구성
보조효소
 
분해하는 효소, 운반하는 효소, 소화하는 효소, 영양분을 태우는효소 등 수천가지이 효소반응이 있어야 인간 생명이 유지가 된다. 이렇게 여러가지 반응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효소인데 효소들이 그 역활을 잘 못하면 소화흡수, 분해, 그런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당뇨환자들은 혈관 당이 떨어 다니다가 이단백질에
당분이 달라 붙어서 당화가 일어난다. 결국 단백질의 제기능을 할 수 없게 됨으로효소의 기능이 떨어진다.(효소의 불활성화)




6.원인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원인을 알았다면 원인을 제공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된다.

1)원인
당뇨환자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식습관,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이다.

①잘못된 식생활-불규칙한 식사시간, 식사량이 일정하지 않음
②잘못괸 식습관-폭식, 지나친 탄수화물,저식이섬유 섭취
③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해산소가 발생
유해산소가 췌장세포를 공격해 췌장세포가 망가져 제대로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이 유해산소를 없애는 적적한 뭔가가 필요하다.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요인을 줄이거나 유해산소로인한 췌장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된다.

④유전전 요인- 유전적 요인은 어쩔 수 없으니깐 본인이 더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①②를 고치고 관리하고 우리가 식사를 하면 당분이 혈액속으로 흡수하게 되는데 인슐린이 분비되어 세포속으로 이동시켜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식후 2시간 정도 지나면 혈당이 조금 떨어진다. 일정한 식사를 할 경우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되고 이때 80~110 정도의 혈당이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가 식사를 하면 당이 흡수되고 인슐린이 분비되서 당분을 태우고 세포속으로 간다.
그러니깐 당연히 혈액속에 있는 당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진다. 120~140 => 80~110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일정한 혈당곡선을 이루는 사람은 당뇨가 올리가 없다.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하루종일 굶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먹으면
폭식을 하게된다. 그리고 빨리 먹게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에 당분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게 되고 혈당이 빠른 속도로 올라간다. 160~180까지 그렇게 되면 췌장을 자극하게되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인슐린이 과다 분비 된다. 엄청난 양의 인슐린이 나와서 혈액속으 당분을 세포로 이동해 혈액속의 당분이 없어진다. 그러면 혈당이 뚝 떨어진다. 이런식으로 혈당 수치가 쭉 올라 갔다가 뚝 덜어지고 이런것이 반복된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한다는 것은 췌장을 혹사하는 것이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규칙적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췌장이 지치게 된다. 나중에는 혈당이 들어와도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할 수 없게 된다. 췌장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분비를 못해서
혈당은 계속 남아돌아 당뇨가 유발된다. 식사시간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식사시간이 왔다갔다 하거나 폭식을 하거나 지나치게 당분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저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를 한다면 문제가 온다.

식이섬유는 소화흡수되는 성분은 아니지만 식이섬유는 내 몸에 들어와서 부피가 커져서 장을 자극하고 대변을 원활하게 한다. 어떤 식이섬유는 우리 몸속에 당이나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배설을 하는 역활을 한다. 식이섬유가 내 몸에 들어오면 장벽에 포진을 한다.
우리가 먹은 당이 장으로 들어오면 흡수가 되려고 하는 당을 흡착해서 흡수 속도를 천천히하게 한다. 그런데 만약에 섬유질이 없으면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어 췌장이 부담을 가지게 되고 췌장기능이 떨어지게되어 당뇨를 유발한다.결국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천천히 흡수되면 완만한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당뇨를 유발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는 섬유질 섭취를 너무너무 안한다. 대표적으로 식사할 때 백미를 먹는다. 백미는 섬유질이 없다.빵에도 없고 현미나 야채과일에 많다. 안먹는 이유는 많이 씹어야 하니깐 귀찮고 싫고 불편해서다. 빵,아이스크림,국수 등은 달콤하고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니깐 선호하게 되니까 너무 많이 당성분을 흡수하게 되고 너무 췌장을 자극하게 되고 고장이 일어난다.

결국 문제는 고 탄수화물, 저 식이섬유가 문제가 된다.



7.당뇨병을 위한 습관

내가 먹는 음식의 흡수속도를 늦쳐 줄 수 있다면 만약에 우리가 음식물마다 당분의 흡수 속도만 잘 안다면 흡수속도가 낮은 음식만 골라서 먹는 다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비만이 많으면 당뇨병이 올 수 밖에 없다.

충분한 섬유질 섭취가 중요!!


8.당뇨환자의 식이요법이 필요=>우리가 할 일

1)저탄수화물 섭취
식이섬유 많이 섭취 ,정해진 식사시간 노력, 폭식 금지
2)혈당조절
남아도는 혈당을 천천히 올라오게 끔 해야 한다. 그래야 췌장에 부담을 안준다.
일반사람처럼 먹으면 안된다. 일반인의 식이섬유 섭취량은 20~25g 당뇨 환자는 50g 이상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먹기가 어렵다. 문제는 섬유질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당분이 같이 따라 들어와 산성식사가 된다. 식사로 적절히 드시고 다른 형태로 식이섬유만 모아놓은 건강 보조식품으로 식이섬유를 채워야 한다. 내 몸에 들오온 당분의 흡수를 천천히 하게 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혈당 조절이 가능해진다. 뉴리트라이트 식이섬유 일반적인 식사에서 식이섬유를 17g정도를 먹으니까 하루 2스픈 9g을 보충하는 거다.

[식이요법]
①식이섬유 - 혈당의 흡수 속도를 조절
②비타민
당뇨환자는 신체기능이 다 떨어짐(효소작용, 신진대사기능) 그래서 비타민 미네랄을 통해서 면역력을 충분히 끌어 올려야 한다.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해 산소에 의해 췌장이 공격을 받아 기능이 떨어진다. 비타민 미네랄은 항산화영양소가 상당히 많아서 췌장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비타민c가 필요한데 당뇨환자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혈관손상이다. 혈관손상을 막게 하려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것은 비타민c이다. 비타민c는 혈관의 내포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c의 기능
가)혈관안에 있는 세포를 보호
나)인슐린 대체효과
비타민c를 먹으면 이 비타민c가 인슐린 처럼 된다. 당뇨환자는 출혈이 잘나기 때문에 비타민c가 들어가면 혈관이 튼튼해져 출혈을 막는다. 더블엑스 하루 2번에는 비타민c를 375mg 섭취하므로 따로 아세로라c를 먹는다. 당뇨환자는 최소500mg~3000mg을 먹어야 한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감소하는 대표적인 비타민이 비티민e인데 많이 먹여야 한다.
비타민e는 지방의 산화를 막는다. 지방이 산화되면 혈관에 찌꺼기 달라붙어 동맥경화가 훨씬 많이 일어난다. 800~120 IU가 필요하다.
더블엑스 30IU, 오메가3  20IU, 갈이 파셀레늄=> 150IU밖에 안되므로 또 다른 형태로 비타민 E를  채워줘야 한다.

비타민 b군은 호르몬 분비를 더 잘되게하고 지방대사을 원활하게하며 효소작용도 잘되게 한다.

③미넬랄
마그네슘: 인슐린 분비조절
칼슘:칼슘이 부족하면 인슐린 분비가 잘안되고 혈액응고 작용도 잘안된다.

④아미노산
아미노산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단백질)
이유: 당분이 에너지로 활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 에너지로 단백질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몸의 근육이나 머리카락이 부실하게 된다. 아미노산을 잘 섭취해야 한다. 아무거나 섭취하면 안된다. 단백질은 육류에 많이 들어 있다. 아미노산을 섭취하기 위해 육류나 우유를 많이 먹게 되면 기름이 많기 때문에 혈관 손상을 더욱 가중시킨다. 그래서 콩을 많이먹어야 한다. 콩 속에는 섬유질도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없어 콩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병원에 가면 기름끼가 완전히 제거된 살코기나 저지방우유를 먹으라고 한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지방이 전혀 안들어오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대두 단백질을 권한다.

⑤감마리놀렌산
식물성 기름
리놀렌산이 내 몸에 들어오면은 GLA라는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한다. 프로스타글란딘이라 생리 활성 물질이 만들어진다. 효과는 혈액응고 조절, 혈전 상승을 억제한다. 호르몬 분비 조절하는 역할(특히 인슐린 분비 조절),혈관확장하는 기능(혈액순환 원활),수분조절, 염증, 통증 억제하는 작용이 가능하다.

식물성기름(리놀렌산)이 내몸에 들어와서 GLA로 바꿔야 하는데 당뇨환자는 특징이 효소작용이 잘 안되는거라 아무리 좋은 식물성기름을 먹는다해도 cla가 내 몸에 생기지 않는 거다. 그러면 프로스타글라딘 성분이 안생긴다. 그래서 당뇨환자는 직접적으로 GLA를 먹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런 좋은 기능을 작용하게 하여 부작용을 막을 수 있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