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건강상식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 영양-1편

by 정보큐레이터 2017. 1. 19.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 영양-1편

건강이란 무엇인가?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다 건강해야 건강하다고 WHO에서 정의를 내려 줬다.

신체적 건강: 진짜 건강이다. 옛날에는 못먹어 죽은 사람이 많았다.

요즘은 정신적 건강이 많이 좌우한다.

우리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망가지는게 몸이다.

위가 망가지고 뇌가 망가지고 한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망가져 병원에 가면 잘모르면 그냥 신경성이라고 한다.

위가 아파죽겠는데, 근육이 아파 죽겠는데 병원가면 특별한 병명없이 그냥 '신경성입니다' '신경을 쓰지 마십시오' 라고 한다.신경을 안쓰면 어떻게 사나 신경이 쓰이니까 신경성이 온거 아닌가. 내과 질환의 60%가 신경성이다.

애매한 건 무조건 신경성으로 치부한다.

=> 그것이 정신적 건강의 문제를 많이 차지한다.


사회적인 것도 문제이다.

40대 요즘 돌연사가 많다. 사회적 문제로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마비가 온다든지 한다.


사회적 스트레스라든지 환경오염이라든지 개별적 식습관등으로 인해 어느 순간 건강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

건강 곡선 수직으로 확 떨어질 때가 있다.

시름시름 앓는게 아니라 갑자기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이 갑자기에는 반드시 원이이 있었다.

너무 복합적 원이이 있었다.



<건강의 요소 5가지>

1.환경 (쾌적한 환경)

2.휴식 (적절한 활동 뒤에 오는 달콤한 휴식)

3.알맞은 운동

어떤 사람은 운동을 안하더라도 근육량이 높은 사람이 있다.

체질적으로 단백질 합성 능력이 높은 사람이 있다.

(저같이 체질적으로 운동안하면 근육 쭉 빠지는 사람도 있다)

어느 정도의 운동량을 가져야 하는가 그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4.생각

악한 생각, 나쁜 생각 => 긍정적 밝은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1~4는 조절이 안될 수도 있지만 5번은 조절이 가능하다.


5.식생활(어느정도 조절이 가능)

균형잡히 식단 절대 안된다. 요리 자격증있는 사람도 힘들다.

식품영양학과를 나왔다고 내 식단을 그렇게 짜는게 아니더라

귀찮고 피곤하고 힘들어서 오히려 남자들도 술에 커피, 흡연에 찌들더라 아이도 삐쩍 마르고 집안마다 보면 대대로 유전되는게 있다. 어느 가정은 다 허약체질인 가정도 있다.

그건 음식에 영향이 있는 거다.

옛날에는 며느리가 잘 들어오느냐 못들어 오는냐의 따라 그 집안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겁나는 얘기도 있다 =>공감함

똑같은 반찬을 계속 먹는다. 반찬이 몇가지인가 확인해 봐라.

맨날 먹던거만 먹게 된다. 그리고 잘 먹는거 위주의 몇가지로 해서 돌려 먹는 식이다.

집집마다 보면은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밖에 없다.

대다수가 단백질이 부족하다.


우리집 고기 잘먹어요~하지만 고기와 다르다. 흡수를 잘 못하면

나는 근육량이 너무 적다- 고기도 잘 먹는데  근육량이 적다.

운동도 하는데 근육량이 너무 적다 그러면 뭔가 문제가 있다.

흡수에 문제가 있든지 단백질 대사에 문제가 있던지 하는 거다.


단백질 부족

칼슘부족

미네랄부족

지방多

탄수화물多 -라면, 국수, 빵


우리가 균형을 맞추려면 탄수화물 ↓ 지방↓ 단백질↑칼슘,미네랄↑

아이들도 아침 못먹고 학교가서 저녁에 독서실가고 학원가고 11시12시나 되서

빵이나 하나 주어먹고 들어오자 마자 엎어져 자고 먹을 시간이 없다

남편도 마찬가지 바쁜 사회 생활에 균형잡힌 식사를 할래야 할 수 없다

=>대다수가 사회 생활하면서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한다.

특히 젊은 사람들 다이어트가 문제다. 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문제다.

흡연, 약물, 음주 =>영양의 불균형


성장 발달에서 보면

유전 30% 환경 70%

환경속에서 영양 37%, 운동 22%, 기타 10%

보면 부모도 크지 않은데 유독 자식이 몸도 좋고 하는 애들 있다.

=>좋은 환경에서 영양을 잘 섭취한 경우이다.

잘사는 애들이 전교 회장같은거 나오면 이상하게 인물이 참 좋다.

공부도 잘하고 덩치도 크다.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난다고 했으나 요즘은 아니다.

서울대학의 80%가 강남애들이다.

영양은 경제적인거와 직결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

돈이 엄청 많은데 나이 먹어서 기저귀 차면 안되겠지..


미국 암세터 암예방 12가지 중 8가지가 음식과 관련되어 있다.

생활 습관면에서 3가지 적당한 운동, 일광욕, 몸을 청결히 해라(여성 질 건강)

"암"은 세포의 변형이다.

이세포의 어떤 원인에 의해서 세포가 변질 몸에 사마귀가 나거나

이것이 내 몸속안에서 아주 중요한 장기에 낫다고 생각해 보십시오(돌연변이로)

그 것이 암의 결절

이런 세포의 변형은 영양이 좌우한다.

세포에 유해 한 것들은 좋은 영양이 들어가서 막아야 하는데

'영양이 가장 과학적으로 증면된 대체의학의 한분야다"

자연치유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게 영양이다.


옷은 아무렇게 입어도 되지만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메이커가 중요하다

정말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


비타민.무기질


비타민 전세계 13개 있음(아직 발견되지 않았음)

참 많은 사람이 비타민을 모른다.

비타민은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대사 물질이다. 무엇인가 우리 몸에 왔을 때  대사를 일으키는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드는게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 몸에서 합성(밖에서 넣어 줄 필료가 없다)

다~몸에서 대사된다. 그런데 몸에서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는게 있다

=> 그것이 비타민이다.

비타민과 호르몬은 같은 역활을 한다.


비타민은 먹는거, 호르몬은 몸에서 만들어지는거 2가지가 다 필요하다.



aw제품 좋다

1)역사: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너무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1934년 뉴트리라이트에서 종합비타민을 제일 먼저 만듬

2)식물농축제품

식물을 따서 급속 냉장 건조해서 분말로 만들어서 식이섬유로 쌌다.


<비타민>

종합비타민은 더블엑스와 데일리 2가지가 있다.

더블엑스: 진공포장

'더블엑스'라는 비타민은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합 비타민이다.

식물내재영양소: 비티민 a를 뽑으려고 당근을 갈아 넣었더니 비타민 뿐만 아니라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것들에 의해 그래프가 움직이더라 그래서

당근에서 비타민a만 추출한 것이 아니라 당근을 아예 갈아서 넣다.

(밝혀지지 않는 비타민 때문에)

그대신 더블엑스는 13개의 비타민 뿐만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는 비타민이 들어 있다.

그섯이 바로 식물 농축물, 식물 내재 영양소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일간 소비자 환불 100% 이니 먹어봐라

반드시 효과가 있다.


(4)품질관리

객관적 자료가 있다.

'GMP'라는 명예의 전당이 있다.

식품이지만 의약품기준에서 조사를 한다. =>GMP에서 가장 제조, 유통, 관리면에서 적합한게 하나 뿐인데 유일하게 GMP명단에 뉴트리라이트가 올라갔다.

 

(5)뉴트리라이트 건강 연구소가 있다.

건강 연구소는 미국 한 곳에 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글로벌네트워크, 일본,한국 등 전세계적으로 있다.


(6)농장 :너무 넓어 못 본다.

환경과 토양면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MBC약초전쟁에서 전세계적으로 완벽하게 유기농으로 하는 농장이 어디냐 했는데 뉴트리라이트 하나 뿐이더라


(7)경작기법

비를 내리지 않게 한다.

요즘 유기농이라서 농약 안친다고 하지만 진짜 유기농은 아니다.

=>비가 산성비가 내려서 진정한 유기농이 아니다.

전에는 녹즙 많이 갈아먹었는데 요즘 잘 안한다. =>농약, 녹즙기 불청결

검증되지 않은 농산물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뿌린다. 온도적당, 햇빛 적당


(8)품질관리 : 바코드가 찍혀 있다.

만약에 더블엑스를 먹고 문제가 생기면 언제 어느 밭에서 수확했는지 어떻게 들어갔는지 전부 다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타사 =>문제 있으면 자기네가 농사 지은거 아니다 

우리는 팔기만 했지 책임 못진다고 한다.

씨앗부터 완제품이 되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시스템이다

그래서 100% 고객만족을 책임질 수 있다.

그래서 원가가 엄청 올라가야 하는데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최하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지 않나

연세대 연구소

연세대는 공짜로 연구를 받아 한국인 식생활, 체질, 이런것들을 보고 미국의 있는 제품, 우리 한국꺼 일본꺼 뚜껑 딱 열어보면

조금 안쪽에 한국인 권장량(한국인인의 맞춤) 이라는 글이 들어 있다.

일본은 일본 독일은 독일대로 환경에 따라 다르다.

정수기도 나라마다. 모양도 조금 다르지만 필터가 전부 다르다.

미국가서 미국 가전 제품 좋다 정수기 사오면

우리나라에서 정수 잘 안된다.(물의 환경이 다름)


<식품>

1.더블엑스

13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 ,17가지 식물 농축물이 들어 있다.

산화: 지금 말하는 동안 굉장히 산화가 일어남 내몸에서 과부하가 일어난다.

우리가 공부한다든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는 적절치 못한 산화가 일어난다.

겉에서 일어나면 타기도 하는데 몸속에서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입에서 항문까지 길이 9m이다. 9ㅡ가 어떻게 구겨저서 다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껍데기보다 속이 훨씬 내장 많아요

수술할 때 창자 끄집어 내는거 보고 놀란다. 진짜 한양동이다.

복막염 걸리면 개복해서 꺼내서 진짜 씻어서 다시 넣는다.

그때 가스가 차야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과 깍으면 노래진다. 그게 내몸안에서 일어난다. 산화는 곧 암이 될 수 있고 이상경변을 일으킬 수 있다.

간이 산화되면 간이 이상이 오고 심장이 산화되면 심장이 이상오고 모든 기관이 이상이 올 수 있다.

=>17가지 식물 영양소가 항산화 .최대한의 항산화 100%는 안됨

(세월이 가면서 일어나는 산화는 어쩔 수 없다.)

건강 보조 식품은 금방 항산화가 되는게 아니라 꾸준하게 내몸에서 상처가 났는데 3일 1주일 걸린다.

건강 보조식품 2~3달 먹었는데 효과 없더라 그사람 조금 모잘라는 사람이다.

비타민이 들어가면 일어나는 현상이 있다. 이것이 명현현상이다.

한약을 먹어도 한약을 먹고 설사가 일어난다든지 졸음이 막 일어나는 것이 명현현상이다.

비타민에 의해 명현현상이 반드시 일어난다.

우리 몸의 비타민은 어느 부분에는 이게 모잘라고 어느 부분에는 저게 모잘라고 다 이렇게 말은 하니깐 그렇지만 느낌으로 안다.


이렇게 명현현상이 일어나는데 자기가 안좋은 곳에 반응한다.

명현현상은 부족이 맞나? 부작용이 아니다. 너무 좋은 현상이다.

나는 너희꺼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 몸이 참 좋은 사람이다.

몸이 안좋은 사람일수록 명현 현상이 심하다. 먹고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명현현상이 있다고 미리 말해라


명현현상 없이 넘어가는 방법

-아침저녁먹는데 아침 먹지마라

(낮에 활동하가 따문에 느낌)

저녁에는 자니까 좀 덜 느낌

-일주일간은 저녁 먹고 저녁에 먹어라

(3~7일 정도)

그 다음 아침 저녁 먹어도 된다.

참고 먹으면 빠르다.

위장 안좋은 사람 - 위가 쓰리다.

귀가 안 좋은 사람 - 귀에 진물이 날 수 있다.

(데일리)

비타민만 10종류 들어 있다.(미네랄이 없다)

세콤달콤 씹어 먹는거 싸고 아이들이 먹기 좋다.

더블엑스의 비타민 함량의 반 밖에 안된다.


(멀티 카로틴)

카로틴 -녹황색 채소-항산화제

비티민a는 지용성이 몸에 많이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

지용성 비타민은 몸에 많으면 오히려 해롭다.

그런데 "카로틴"은 수용성 비타민 a다 그래서 지용성

비타민 a의 전구체라고도 한다.


 수용성 비타민 a를ㄹ 만들어 간에 저장한다.

비타민a는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 점막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암이 된다.


암 예방하는 까만콩이리고도 함(잘 모르는 사람)

피부, 점막의 재생과 보호를 한다.

항산화 작용 

좋은점 : 이것을 수용성 상태로 많이 저장할 수 있다. 내가 여유있을 때 많이 먹어서 저장해 놓으면 내가 어느날 굉장히 산화가 일어날 때가 있다.

(과로,스트레스) 그럴 때 저장된 비타민 a가 나와서 그것을 처리한다

그래서 암을 예방한다.


(아세로라c)

비타민c는 단백질 합성, 비타민a도 힘이 있게 만들고 칼슘 

자기역활이  多

아세로라 체리에서 추출 => 레몬보다 50~80 배 정도 자기 몸에 많이 가지고 있다.

전세계적ㅇ로 가장 큰 아세로라 농장을 뉴트리라이트사가 가지고 있다.

비타민의 맛  신맛?  x 노란색? x (오렌지,레몬 생각해서 그런데 틀림)

원래 체리는 가루 흰색 ->백색 비타민이라고 한다.

시중의 비타민 노란색이다.

비타민c가 열에 너무 약하다. 조금만 열을 가하면 모두 파괴된다.

물에 너무 잘 녹는다. 빛에 상함 그래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시트러스(신맛)라는 게 있다.

우리가 노랗고 신맛이 나서 착각하기 쉽다.


*천연 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의 객관적 자료

천연비타민: 원료를 천연재료로 해서 가공해서 공장에서 만든다.

합성비타민:석유로 만듬 정유공장에서 비타민c 기둥만 딱 만든다. 그래서 싸다

1정 1000mg 우리보다 5배 함량이 많은데 가격은 1/5이다

5배 많아도 흡수 잘 안된다. 흡수가 안되는 나머지 물질이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1000mg먹어도 100mg도 흡수 안된다. 200mg 천연 비타민 100% 흡수

오렌지 맛을 내는 것을 넣은게 비싸겠는가 진짜 오렌지 즙을 짜서 넣으게 비싸겠는가?


역활:

대표적 항산화 제품이다.

콜라겐을 합성한다.

표피안에 진짜 피부가 있다.

꽈리 스프링같은 사슬이 있다. : 위장벽,창자벽, 전부다 콜라겐 합성 =>내장기능 완화

상처 빨리 회복, 피부탄력, 또 혈관벽

피가 안에서 터진거를 멍 멍이든 부분 염증 생길 수 있다.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아이언 폴릭)

뚜껑: 어린아이 손대지 못하게 (아이언폴릭 120정 다먹으면 죽음)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다.

아이언 : 철분

폴릭 : 엽산


시중에서는 임산부, 빈혈 철분제만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빈혈제랑 좀 다르다. 그냥 빈혈제는 철분만 들어 있어도 된다.

철분제만 먹는 사람은 비타민c 같이 먹으면 효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