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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상식

아름답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기술

by 정보큐레이터 2017. 1. 27.

건강 ,뷰티, 장수 =>웰빙 과학

해독과 노화방지 


1.질병의 원인

암과 질병(성인병- 당뇨, 고혈압, 지방간 ,암, 성인병 노화)의 원인은 불규칙한 식생활, 술, 담배,과음, 과식, 과욕, 스트레스로 인해 인체에 유해산소가 생성되서이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여기에 지질과 합쳐졌을 때 여러가지 세포학적으로 변성을 일으켜 뇌에 가면 뇌경색 심장에 가면 심근경색, 간에 가면 간경화가 생기고 관절에 가면 관절염이 생긴다.

모든 인체 영양학적을 노화, 퇴화되는것을 유발한다.

노화는 모든것이 죽음으로 가고 있는 거다. 노화는 10~20으로 밟고 달리다가 어느날 보니 옛날 모습이 아니더라 는 그 느낌이다.

질병은 70~80의 속도로 늘 병원에 들락거리고 혈압을 체크하고 엑스레이 촬영하고 혈당체크를 하고 7~80~100까지 속도감을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암: DNA까지 들어간다.

우리가 병원가서 당신 암입니다.하는 것은 내가 죽음을 향하여 200의 속도를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유해산소, 즉 과산화지질을 없애는 것을 못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질병걸리고 노화되고 암이 걸리고 하는 것을 일직선상으로 본다.

유해 산소의 원리 즉 독소의 원리는 첫번째 '장'에 있다.

해독기관이 몸에 여섯개가 있는데 제일 큰 해독이 대변/소변, 폐, 피부, 간, 림프다

장에 있는 독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설사나 복부 팽만감, 암까지 영향을 미친다. 

순환기쪽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두통을 일으킨다. 

모든것은 우리가 나쁜 폐유같은 연탄가스 같은 독을 내 몸에 갖고 있는거랑 똑같은 거다.

장을 첫번째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장세척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저는 10여년전에 해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나와세계적으로 노화방지, 해독이라든지 그 때는 학회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장세척을 앞장 세웠습니다.

해독의 프로그램의 첫번째는 장세척에서 시작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변비가 심하다. 방귀 냄새가 독하다, 누가 봐도 장에 독이 들어 있는거고  오늘이라도 장세척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대변 덩어리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고체, 액체, 기체 과산화지질이라고 하는 독소가 우리 혈관에 들어가 여러가지 나쁜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거의 장세척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해독 프로그램이 있다.

혈액해독, 간해독 다있지만 첫번째는 장을 가장 먼저 관리해야 된다. 그래서 고지혈이라든지 간기능 저하라든지 허리통증, 호르몬 문제 등등 알러지 질환, 만성소화불량, 암등을 다스린다.

그랬더니 복부비만 사라지고 이것이 10년 동안의 경험이다. 그러면 장만 잘 다스리면 어떻게 몸이 좋아지느냐 장에서 모든것 배설되고 소화흡수되면서 간으로 갑니다.

입 항문은 내부가 아니다- 만약 입과 항문이 노출되면 바깥 세상과 똑같다. 그래서 장을 잘 다스리면 장을 통해 모든것이 문맥을 통해서 간으로 갑니다.


간에서 모든 준비를 다함. 모든 에너지원 다 만든다. 외부로 부터 환경적으로 피부로 들어오는 것은 입으로 들어오는 하고 나가는 것은 잘 못나간다.

피부로 호흡하는 것은 여섯가지 해독기관에서 나쁜것이 다 놀리니까.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적기 때문에 몸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임 그래서 가급적 좋은 물질을 입으로 넣어줘야 하는거다.


이렇게 누출되는 것이 혈액을 통해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혈액순환 문제가 오게되고 모든것이 나쁜 성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간에서 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기다가 스트레스까지 과부화를 주게되는 데 그 때 병으로 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대장이 문제인데 이대장을 여자로 보고 간을 남자로 봅니다.

밑에서 좋은 물질 주면 위에서 즉 간에 최상의 일을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남자와 여자처럼 모든 문제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장 육부에서 어느것 하나 중요한게 없겠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장이다. 그 다음은 간 심플하고 배설이나 한다고 생각하지만 간에 얼마 나  큰 역할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 건강식품 홍수시대가 왔는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삶의 질을 옛날부터 내려오는 심사가지고는  안된다. 어느 의사든 식사만 잘해도 된다고 하지만 이것은 칼로리 영양학이 아니고 어느 정도 일정한 영양이 맞으면 약과 같은 효과 보는 시대가 왔다.



2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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