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당뇨병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

Posted by 정보큐레이터
2017. 3. 7. 22:45 건강정보/당뇨병

술이 당뇨병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


1.저혈당 위험 증가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의 생성을 억제하고, 뇌와 근육,적혈구 등이 사용되는 포도당 공급을 줄여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술을 먹을 때에는 안주를 적당량 꼭 섭취해야 한다.

경구용 혈당 강화제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도 술을 마신 다음날 저혈당 위

험이 있다. 특히 식사를 하지 않고 술만 마신 뒤 약물을 복용하면 저혈당이 위험이 더 높아진다.   


2.손발 저림 악화

알코올은 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 물질인데 팔, 다리에 당뇨병성 신경손상(말초신경병증)

이 있는 사람은 술이 이 증상들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다. 술을 매주 두 번 가량 가볍게 마시더라도 당

뇨병성 신경병증이 나타나거나,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3.망막증 악화

매일 3잔 이상의 술을 계속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증이 악화되며, 혈관에서 혈액이 흘러 나오는 증상을

가중시켜 시력 상실의 위험이 높아진다.                                                                               


4.고혈압 악화

심한 음주를 한 다음날 혈압을 측정해 보면 혈압이 증가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고혈압 환자가 음주를

중단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으나, 다시 음주를 하면 혈압은 또 오른다.                                          


5.중성지방 증가, 지방간 생겨

술을 마시면 혈액 내의 중성지방이 증가한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 자체로 인해 이미 혈중중성

지방 수치가 높은 경울가 많으므로 이 때문에라도 당뇨병 환자는 알코올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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