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 영양-1편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 영양-1편 건강이란 무엇인가?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다 건강해야 건강하다고 WHO에서 정의를 내려 줬다. 신체적 건강: 진짜 건강이다. 옛날에는 못먹어 죽은 사람이 많았다. 요즘은 정신적 건강이 많이 좌우한다. 우리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망가지는게 몸이다. 위가 망가지고 뇌가 망가지고 한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망가져 병원에 가면 잘모르면 그냥 신경성이라고 한다. 위가 아파죽겠는데, 근육이 아파 죽겠는데 병원가면 특별한 병명없이 그냥 '신경성입니다' '신경을 쓰지 마십시오' 라고 한다.신경을 안쓰면 어떻게 사나 신경이 쓰이니까 신경성이 온거 아닌가. 내과 질환의 60%가 신경성이다. 애매한 건 무조건 신경성으로 치부한다. => 그것이 정신적 건강의.. 2017. 1. 19. 지방의 균형과 허브 -두번째 지방의 균형과 허브 허브 : 약리 작용하는 약초를 말한다. 마늘도 허브이다. 한의원에서 사용되는 약초들이 다 허브다. 허브의 향을 맡게해서 병을 낮게 하는 것을 아로마테라피라고 한다. 허브 식물의 뿌리나 잎, 과일을 먹으면서 병을 치료하는 것 -허브 허브액을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보습제 역할을 한다. 미국 에는 기능적 제품들이 많다. -위장장애치료, 감기치료 등등 (1)글로코사민 -관절이 나빠지면 관절에 탄력이 없고 뻣뻣하다. 통증, 붓기 한국사람 10~15% 이미 관절염 환자이다. 류타티스관절염도 많고 통풍도 많다. 45세 이상 30%, 65세이상 80%가 관절염 환자라고 볼 수 있다. -관절은 퇴행성이기 때문에 인간의 모두가 관절염 걸릴 수 밖에 없다. 과체증은 관절을 빨리 손상시킨다. 운동을 하는 사.. 2017. 1. 17. 지방의 균형과 허브 -첫번째 지방의 균형과 허브 근육이 아니고 지방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어떠한가? 지방은 부정적인 요소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지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영양소 중 한가지 (탄수화물, 지방,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지방은 탄수화물이 남아도는 경우가 多 - 중성지방 곡류를 먹으면 지방이 많아지겠지만 외국에서 방목하는 소들은 지방이 끼질 않는다. 외국은 살코기 - 좋은고기, 마블링고기- 나쁜고기 로 인식한다. 지방은 체형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지방이 없으면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어렵다. 지방은 장기와 장기간에 쿠션역할을 한다. 지방은 감칠 맛을 낸다.(예-아이스크림) 1.지방의 종류 -포화지방 : 열에 가했다가 식히면 굳어지는 것을 말한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체온 39도이다. 사람 36.5도 이기 때문에 사.. 2017. 1. 17. 임산부와 함께하는 태아건강 -영양 2편 임산부와 함께하는 태아건강 -영양 2편 ◆수유기 -출산하고 나서 굉장히 중요하다. -옛날에는 고추걸어 놓고 21일 안에는 사람들 들락거리지 못하게 했다(감염 때문에 그랬다.)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6개월까지를 수유기라고 한다.(모체의 양양은 6개월까지 가장 적절하다.) 6개월 이후 아기에게 나오는 영양소가 맞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이 들어가야 한다. 이유식에 기본은 침이 나올 때 (이가 나오기전에 침이 분비된다. 엄마 손가락을 깨무르려고 할 때) 그 다음 3개월 -6개월 이후에는 앞니 2개가 나온다. 이때 부터는 묽은 죽부터 들어갈 수 있다. -아기 낳고 삼칠일을 산욕기라고 한다.(자궁전으로 회복되는 기간) (산후 1주일 정도가 지나가면 붓기가 빠지기 때문에 살이 빠짐 :5~.. 2017. 1.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