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500가지의 일을 하는 화학공장과 같으며 침묵의 장기로
70% 정도가 손상되어야 비로소 문제점이 발견된다.
그러므로 간질환은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책이다.
1.간수치가 높다.
원인은 약물에 의한 독성간염,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 A형, B형, C형 간염
등이 원인이며 간세포가 이미 손상, 파괴되었거나 간질환의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혈액 검사로 간염의 종류을 확인할 수 있고 간염 치료 및 간수치
를 내리는 약물을 복용하면 된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간의 해독작용 및 간기능을 정상화키긴다.
▶비타민 B군 : 간에 필요한 양양분을 제공하며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효소작용
을 활성화 시킨다. 간에서 피를 생성하여 빈혈을 예방한다.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를 예방하고,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B군 : 간세포 외막을 보호하고 간세포의 투과성을 조절,
유해물질을 차단해 간을 건강하게 하고, 간질환을 예방한다.
간효소 중 GOT효소치(염증정도를 판단하는데 기준이 되는 수치)
를 낮춰주고 간에 문제가 생기면 혈중 간 효소치를 높인다.
간수치(간효소치)는 간세포 중 파괴된 부분이 혈액으로 유출
되는 것을 숫자로 나타내는 것이며, 혈중 GOT수치가 40이하가
되면 정상이다.
▶셀레늄+비타민E : 염증으로 인한 공격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한다.
▶단백질 : 면역기능이 나쁘거나 간이 나쁜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비타민C : 간기능을 활성화하여 간을 해독한다.
2.지방간 : 알코올성
-원인은 음주이고 지방간을 앓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간이 부어 있고, 간기능
검사시에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간기능이
급격히 악화되어 간세포가 괴사되고 염증 후 지방간으로 진행되며 급기야 간 경변
으로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
-금주와 식이요법으로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비타민 결핍을 막는다.
-알코올 :알코올은 간장에서만 분해되므로 마실수록 간에 부담이 된다.
-리놀산 : 지나핀 섭취는 알코올성 간 장애를 악화시킨다. 리놀산 함유량이 많은
순으로 잇꽃유, 해바라기유, 면실유, 대두유, 옥수수유, 참기름, 호두, 땅콩유 등이
있다.
*증상
무증상, 복부팽만감, 심한피로, 무력감, 오른쪽 가슴 밑이 불편하고 우상 복부 결림
등의 증상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간의 해독작용 및 간기능을 정상화키긴다.
▶오메가3 : DHA가 간세포의 기능을 좋게하여 간염 및 지방간을 예방한다.
▶비타민C : 간기능을 활성화하여 간을 해독하며 알코올을 해소시킨다.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B군 : 손상된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도와 초기
알코올성간질환을 개선한다. 간의 손상을방지하며 간을 재생하고
해독한다.
▶키토산 : 지방산을 흡착하여 배설함으로써 지방산이 장관내부로 흡수되는 것
을 막아 지방간을 예방한다. 알코올을 흡착 배설한다.
3.지방간 : 비알코올성
-원인은 비만과 체질적 지방간, B형 간염에 의한 지방간이 올 수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오메가3 : 간기능 회복, 간염, 지방간을 예방한다.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B군 : 간의 손상을방지하며 간을 재생하고 해독한다.
4.급성간염
-원인은 급성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인 A형, B형, C형 간염과 결핵약, 무좀약,
한약 등 약에 의한 독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등으로 나타난다.
- 급성간염은 매우 위험함으로 전문가의 철저한 진단과 치료를 요한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안정이 필요하다. 알코올 섭취를 금한다.
*증상
피로, 초기감기, 권태, 발열, 가려움증, 황달, 구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B군 : 간의 손상을방지하며 간을 재생하고 해독한다.
▶비타민 B군 :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킨다. 간의 피로,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마늘분말+비타민E : 간의 기능을 높여주고 항바이러스 해독작용을 한다.
▶단백질 :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결핍되면 글리코겐(포도당결합체)이나
체단백질의 분해가 진행되고 과잉섭취하면 지방이 간장에 쌓여
간기능의 회복을 늦추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 간세포의 재생
을 촉진시킨다.
▶비타민C : 생체내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인터페론의 생성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
인터페론은 세포내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셀레늄+비타민E : 염증으로 인한 공격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염의 발생률
을 낮추며 간염이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한다.
5.만성간염
-원인은 급성간염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활동성, 비활동성 만성 간염이
있다.
- 안정을 유지하고 영양소 섭취로 간세포 회복을 촉진한다. 알코올 섭취를 금한다.
*증상
무증상,권태감, 피로감, 입마름, 두통, 발열, 불면, 잦은 위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B군 : 간의 손상을방지하며 간을 재생하고 해독한다.
▶비타민 B군 :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킨다. 간의 피로,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마늘분말+비타민E : 간의 기능을 높여주고 항바이러스 해독작용을 한다.
▶단백질 :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결핍되면 글리코겐(포도당결합체)이나
체단백질의 분해가 진행되고 과잉섭취하면 지방이 간장에 쌓여
간기능의 회복을 늦추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 간세포의 재생
을 촉진시킨다.
▶비타민C : 생체내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인터페론의 생성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
인터페론은 세포내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셀레늄+비타민E : 염증으로 인한 공격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염의 발생률
을 낮추며 간염이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한다.
2탄으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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