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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66

건강한 삶을 만드는 좋은 습관 가이드 10-2탄-너무나 쉽게하는 다이어트 건강한 삶을 만드는 좋은 습관 가이드 10-2탄 하루종일 실천하면 좋은 다이어트 습관 03 Evening-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자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보다 저녁운동을 체력을 관리한다.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 운동 프로그램 등록이 어렵다 할지라도 운동을 포기하지 말자. 하루 30분. 동네 공터에서 줄넘기를 해보자. 줄넘기는 유산소운동이자 전신운동이다. 본인의 체력에 따라 시작하고 점점 늘려나가면 된다. 힘들면 중간중간 쉬어도 되지만 휴식시간은 1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줄넘기가 부담스럽다면 20분가량 동네를 걸어도 좋다. 보폭은 크게, 팔은 앞뒤로 크게 흔들며 매일 20분 가량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몸을 되찾는다. 03 Night- 잘자야 건강하다 자기전 하루를 점검해보자. 오늘 무엇을 얼마나 먹었고 어.. 2016. 12. 12.
저혈당의 응급처치와 예방 사람에 따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치는 일정하지 않다. 정상인의 경우 60mg/dl 근처에서도 저혈당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혈당이 50mg/dl 이하인 경우를 저혈당으로 본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상황이 다르다. 오랜기간 혈당이 높았던 사람은 혈당이 400mg/dl에서200mg/dl로 갑자기 감소하는 경우에도 저혈당 증세를 느낄 수 있다. 저혈당이 생기면 처음에는 배가 고프고 온 몸이 떨리고 기운이 없으며 식은 땀이 나고 심장이 띄고 불아해지며 입술 주위나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다. 이러한 증상은 우리 몸이 위급할 때 경계경보 역할을 하는 교감 신경의 작용 때문이다. 또한 뇌세포가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됨에 따라 어지러움, 피로감, 짜증스러움이 나타나고 더 진행되면 두통, 졸.. 2016. 12. 11.
당뇨병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요령 당뇨병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요령 1.당뇨병을 공부한다. 당뇨병과 관리방법을 제데로 아는 겅이 반드시 필요하다. 똑같은 당뇨병을 갖고 있더라도 성별, 직업, 나이, 외모, 자라난 환경, 현재 입장 등 다양한 조건 하에서 정보, 경험, 지식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대한 인식은 모두 다르다. 이를 개인별로 지가된 세계라고 하는데, 당뇨병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요인이 된다. 우리가 두려움을 갖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면 불안이나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최근에 많이 보급된 당뇨병 책자, 비디오, 인터넷 정보, 당뇨병 공개강좌, 당뇨교실 등이 당뇨병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당뇨병,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 2016. 12. 10.
고혈당, 폐렴 패혈증 동반되면 사망률 50%-고혈당성 혼수의 치료와 예방 고혈당- 폐렴 패혈증 동반되면 사망률 50% 고혈당이 지속되면 신체가 탈수 현상을 일으켜 피부가 건조해지며, 혀와 입술이 마르고 식욕이 없어져 환자는 아무 것도 먹지않으려고 한다. 물을 차즌 경우도 있느나 대개 기운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해 나중에는 물을 마실 기력조차 없어진다.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탈수가 급속히 악화돼 의식이 잃는 혼수상태에 이르게 된다. 급성 고혈당성 혼수는 탈수와 함께 점진적으로 의식 저하 내지 혼수에 빠지는 경과를 보이므로 당뇨병성 케톤산혈증과 매우 비슷해보인다. 다만 고혈당성 혼수는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케톤의 증가와 산혈증이 없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혼수상태가 나타날 때 일부 환자는 큰발작, 일시적인 반신불수 등이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뇌졸증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 2016. 12. 8.